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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동안 너무 이쁘게 자라 준 울 진주 사진 투척해요~~

진주엄마^^ |2012.06.12 12:09
조회 5,554 |추천 16

4월 11일 태어난 두꺼비 같은 울 진주^^

전 보자마자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이 사진으로 진주의 탄생을 전해받은 울 언니와 동생..

차마 뭐라 말을 할 수가 없었다고....ㅡㅡ;

 

 

하루하루 귀염져지는 울 진주~

하품도 이리 이쁘게~

 

 

똘망똘망 잘생겨 보이는 울 진주~ 넌 딸이라고~~

 

 

이모 팔에 안겨서 인상도 써보고~

 

 

씻고 나선 봉산탈춤~

 

 

엄마가 마음에 안 들면, 목청껏 울기도 하고~

 

 

입이 찢어져라 하품도 하고~

 

 

씻고나서 급 청초해지기도 하고~

 

 

할머니 손가락에 배시시 웃기도~

 

 

잠들락말락할 때 나오는 이쁜 배냇짓~

 

 

하품할 때 나오는 괴상한 표정~ 아 귀여워~~

 

 

윙크도 해주는 울 귀요미~

 

 

메롱도 잘하는 울 아가~

 

 

갑자기 급 노화하기도 하고~

 

 

너무 귀여워 지기도 하고~

아 귀여워~~~~

 

 

사진을 아는 듯 똘망똘망해지기도~ 벌써부터 카메라를 보는 군~ ㅎㅎ

 

 

타고난 이마 주름..ㅋㅋ

 

 

배시시 웃는 귀요미~

 

 

아기새처럼 쩍쩍 벌어지는 입~

 

 

잘못해서 배냇짓이 비웃음이 되고,

 

 

이쁜 척도 잘하고~

 

 

 유혹적인 표정도~

 

 

여자의 상징 꽃머리띠도 해보고~

 

 

후덕하게 웃기도~

 

 

멍도 때려보고~

 

 

엄마 어깨 위에서 세상 시름을 놓고 졸기도 하고~

 

 

하품하며 목주름 자랑도 하고~

 

 

마음에 안들면 읭? 이런 표정도~

 

 

이모한테 안겨 배고픔에 손싸개도 빨아보고~

 

 

배고품에 아빠 어깨도 먹어보고~

 

 

아빠가 안아주는 게 마음에 안들면 인상도 써보고~

 

 

엄마 얼굴에 급 놀라기도 하고~ㅠㅠ

 

 

또 이쁜 배냇짓~~

 

 

다 큰 아이처럼 똘망똘망 사진도 찍어 보고~

 

 

개구지게 웃어도 보고~

 

 

 

이쁜 옷 입고 혀도 낼름~

 

 

모자 쓰고 미소년도 되보고~

 

 

귀달린 모자 쓰고 권투자세 뽐내고~

 

 

아빠 품에서 웃기도~

 

 

멍때리기도 즐기고~

 

 

엄마 품에서 하트모양 입술도 만들어 보고~

 

 

침대에 오줌 싸서 옷 갈아 입혀준 엄마한테, 인상도 써보고~ ㅠㅠ

한두번이어야지~~ 니가 남자애도 아닌데 왜 다리 쳐들고 발사를..ㅡㅡ;

 

 

이쁜 옷 입혀준 엄마한테 메롱도.ㅋㅋ

 

 

후덕해지는 귀요미 울아가~

 

 

그리고 집에서 발로 찍은 50일 사진 투척해요~ㅎ

 

남자친구 진수와 달리는 듯한 울 진주~

 

 

진수가 좋니? 네~!!!

 

 

진수가 마음에 안 드니..?? ....울상..

 

아빠의 장난에, 어, 이게 뭐지?? 굳어버린 울 아가~ ㅋ

 

 

요정모자 쓰고 진짜 요정 같은 울 아가~^^

 

 

하늘에서 내게 준 선물 소중한 울 진주^^

 

 

어떻게 끝을 내야 할지..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착하고 이쁘게 자라주렴~

수많은 사진에 죄송해요~

고르고 골라도 제 눈엔 다 천사라~^^

 

 

이모 삼촌들 추천 안하면 알아서 해~

무서운 진주 표정~ ㅋㅋ

 

추천수16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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