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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와주라

똘끼충만 |2012.06.13 00:56
조회 876 |추천 0

오늘 이별 통보를 받았어

 

그런데 문득 첫 만남이 생각나더라고

 

같은과 선배와 후배의 만남,

 

참 처음부터 눈에 확 들어왔던 너였지...

 

그랬지만 그이후 만남이 없다가 우연치 않게

 

대학교 엠티를 가서 다시 재회를 하게 되었어.

 

그때 환하게 웃던 니 모습이 자꾸 떠올라.......

 

사귄지 한달쫌 넘어서였나?? 너의 연락이 점점 줄어들더라고,,

 

난 걱정을 많이 하게 되었어. 무슨일이 생겼나..? 하고 말이지

 

근데 참고 기다리고 만나자고 하면 피하고,

 

연락이 정말 심하게 줄은게 보였어

 

나도 정말 예상은 했었어.. 그런데 있자나

 

힘들어서 나도 헤어질 생각을 했었거든,

 

근데 너랑 헤어지면 나 정말 너무 후회할 것만 같아서

 

그런 상상 하지도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대화도 너무 없었던 우리가 대화로좀 풀어보려고 너를 만나러 갔지..

 

그래... 넌 그냥 선 후배로 남자고 하더라....

 

사람 마음 떠나면 붙잡을 수 없다던데,,,,

 

진심은 통한다던데,,,, 나 정말 너 많이 사랑하고 아끼고

 

너생각만 하고 다녔는데,,,

 

힘든일이 많이 있고 그랬자나 나한테 모질게 했다고 생각하지말고

 

나한테 다시 한번 기회를 주면 안되겠니??

 

그래 뭐 찌질하게 보일 수 있는데 사랑하니까 바보가 되더라

 

이게 진심이고 내 마음이야 정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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