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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겹쌍둥이 과외하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에휴 |2012.06.13 03:06
조회 2,141 |추천 1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206/h20120610204225111780.htm


저는 1부 2부를 모두 봤는데 솔직히 너무 못봐주겠더라구요..
학교집 학교집만 오가고, 애들 생활패턴이 너무 빡빡한것같아요
게다가 엄마하고만 붙잡고있으니 마마걸이나 마마보이되기 십상같은데..
핸드폰은 핸드폰대로 없고, 아침 하교후 취침전 도저히 아이들 시간이 없더라구요.
취침시간은 적지않다지만 앞뒤 스케줄이 엄청 빽빽하던데..
취지는 사교육비 0원이라는 것같은데.. 실상은 오히려 아이들을 더 꿰는것같은느낌이에요..

차라리 문화센터수강을 한다면 친구도 사귀고 자립심도 더 많이 들텐데..
교우관계가 지금이야 별거아니겠지만 나중에가면 친구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또 영어가 중요하다곤 하지만 과연 저렇게까지 하는게 맞을지..
제 친척동생이 영어유치원에 다니는데 솔직히 저정도까진 아니더라구요.
아이가 한글과 영어를 동시에 배우니 약간 혼란스러워하긴해도..

솔직히 이 방송을 왜 하는지 점점 이해가 안가네요.
보아하니 중산층집안같은데, 아이들을 집에만 꼭꼭 묶어두는 느낌..

진짜 하나하나 어떻게 애들을 그렇게 잡아두는건지,..
쇼핑나갈때라거나 소비활동에 제한을 두는건괜찮지만 진짜 애들 하나하나 잡는게 어찌나 답답해보이는지.

어린애들은 밝아보이지만 큰애들은 약간 주눅이들어보이던데 애기 둘다..
원래 그런건진모르겠지만 말하나하는데도 자신감은 없어보이고..
2시부터 수업인데 이것저것공부하다 또 잠시쉬는시간도 없이 책읽을 시간이라고 애들부르고..

보아하니 대가족인데 세박자가 딱딱 맞는것도아니고.

도대체 저렇게까지 아이들을 억압해서 아이들이 어떤 사고를 가지고 클지 상상이 안가네요.

어머니 열정은 이해가 가지만 방법이 저게 옳은걸지..
자기주도학습이라는게 저렇게 하는게아닐텐데..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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