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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실화) 귀신보고 난 다음에 교통사고난 사연 3편★어디에서도 들어볼 수 없는 이야기 잇힝

박토끼 |2012.06.13 14:15
조회 8,362 |추천 33

안녕하세요~!안녕

저 어제 베스트 됫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잇힝

 

 23년 제 인생에 베스트글도 해보고 ㅋㅋㅋ

댓글달아주시고 추천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ㅋ_ㅋ

이영광을 저와 함께 고생했던 남자친구에게 -3-♥

 

먼저 이 글을 시작하기 전에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지금 제가 쓰고있는 이 글에는 토씨하나 틀린 것 없이 그대로를 적고있고

제가 직접 겪었던 100%실화입니다 .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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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림을 본지 3개월이 지낫을 무렵이였음

2월 말

나는 그때 거의 한달동안 서울에 올라가잇다가

다시 내가사는지역으로 내려온 날이였음

 

 

 

 

터미널에 도착하기 전 , 난 오빠한테 데리러오라고 연락을햇슴

 

 

 

 

 

도착해서 전화햇더니 터미널옆쪽 택시승강장이라는 거임

그래서 나는 그쪽으로 갓음

오빠차가 보여서 얼른 뛰어드가 엉덩이를 안착시킴부끄

엉덩이가 의자에 다 닿기도전에

어떤차가 오빠차앞에 차를 세우려다 그만 우리차 앞범퍼?를 박음 또는 옆에서 비껴쳣음?ㅠㅠ

차에관해 암것도모름........나님 운전면허 엄 to the 슴

앞범퍼 캐박살남.......

다행이 인명사고따위 없엇음 정말 다행이엿슴

그냥 단순접촉사고?인거 같앗음

 

 

하 지 만

 

 

 

 

 

 

그 사고가 뒤에있을 큰 사고를 암시하는 거였음...........놀람

 

 

 

 

 

 

 

 

3월 중순쯤 우리는 경기도에 있는 OO워터파크에 놀러감

소셜커머스에 입장료가 싸게나와서 냅다 지름ㅋㅋㅋ

워터파크에서 씐나게 놀다가 강원도로 다시 넘어옴

나님 사는곳임 잇힝

 

오는 길에 휴게소를 잠깐 들렷슴

화장실가서 양치도 하고 먹을꺼도 사들고 다시 차로 가고잇엇슴

씐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잠시엿음 ........................ㅅ........비읍.....

 

 

 

 

 

 

우리 차 뒷자석에 누가 타잇는거임 ㅡㅡ

분명 내릴때 '삐빅' 하고 차문 잠금

그런데 그때는 무섭지가 않앗고 '강도다' 이딴 생각 전혀안듬 지금생각하면 왜그런지 모르겟음ㅜㅜ

진짜 진짜 리얼리 엄청 열받앗엇음 버럭

진짜 누가 우리차에 타있다는게 그렇게 열받는일인가? 싶을 정도임

난 씩씩거리며 차쪽으로 다가감우씨

 

 

 

 

 

 

 

 

 

 

 

 

 

 

그때 그 아저씨임

날 보고 있었음 눈마주쳤음

 

 

 

 

 

 

 

 

 

 

 

 

순간 온몸에 소름이 쫙 돋앗음

그런데 그 아저씨 분명 입은 안보였는데 날 비웃는거 같았음

다시 한번 더 말하지만

그 아저씨는 검은패딩에 스포츠머리같은 스타일이였고 (삐죽삐죽)

눈 만 보 임

코?입? 어딧는지 모르겠음

 

그 아저씨는 그렇게 날 한번 비웃더니

운전석과 보조석 사이를 기어서? 엔진잇는 쪽으로 스며들듯 사라짐

 

 

 

 

내가 차 주위를 두리번 거렸지만 없는거 봐서는 사라진것 같았음

기분이 찜찜해서 내려올 때 안전벨트 꼭 매고

오빠도 안전운전 하면서 무사히 강원도에 도착을 햇음

 

 

 

 

 

 

하루죙일 물에서 놀다보니 우리둘다 피곤에 쩌러있엇음

그래서 그날은 집에 일찍일찍 들어가기로 함

평소와 똑같이 오빠는 나를 먼저 집에 데려다줌

 

 

 

 

님들 기억함?

1편에서 ㄷㄱ시장 사거리에서 왼쪽에서 나오던 차가 오빠차 운전석쪽 박은거?

 

 

 

강원도 도착해서 맥도날드가서 햄버거 하나씩 처묵하고 집에가느라 우리집으로 가는 제일빠른길인

그 길을 선택햇엇음

지금은 정말 어쩔 수 없이 한두번 갈까말까 하는 길인데 저때까지만 해도 그냥 지나다니는 길이였음

 

 

 

대충 그림설명 드러감

 

 

이런 사거리가 있음 그쪽길에 사거리가 2갠데

첫편의 사고는 위에 있는 사거리에서 사고가 낫엇고

지금 이그림의 사거리는 밑에 있는 사거리임

 

 

 

 

 우리가 노란색이고 빨간색이 우리랑 박은차임

두쪽다 내리막길임

 

 

진짜 진짜 순식간에 일어난 사고였음

 

 

 

차가 지나간지도 몰랏음

그냥 갑자기 끽 쾅! 드리프트! 쿠쿵! 이였음

 

앞에보고 있었는데도 뭐가 지나갓는지도 몰랏음

갑자기 몸이 앞으로 쏠리더니 다시 뒤로 확 재쳐지더니 차가섰음

 

 

 

 

 

 

(위그림 상대방차 , 밑그림 우리차 앞면) 

오빠랑 나랑 둘다 당황햇음

 

둘다 보조석 창문쪽을 봤음

차 한대가 전봇대에 박고 드리프트 한 담에 보도블럭에 못올라가고 걸쳐잇는거임

헐?

우리차 앞을 봄

 

앞면이 다 찌그러짐

헐?

 

 

 

우리 둘다 살아잇음

 

그럼 저쪽상대방은?

 

 

 

손이 막떨리기 시작했음

다리도 떨렸음 목소리도 떨리고 식은땀도 나기 시작했음

주위에 사람이 한두명씩 몰려옴

 

차에서 내리자마자 휘청거렸음

겨우겨우 중심잡고 상대방차로 뛰어감

안에 한명이 타고있었는데 욕을 막하고 잇음 ㅠㅠㅠ

' 악 ㅅㅂ 아퍼 악 ㅅㅂ'

막이럼

 

오빠랑 나 바로 핸드폰을 꺼내서 119를 부름

운전석 차문이 다 찌르러져있어 차문이 열리지도 않음..

 

어떻하지 어떻하지 하면서 안절부절 못하다가

누가 또 계속 쳐다보고 있는 느낌이 드는거임

 

 

느낌이 드는 쪽으로 고개를 돌렷음

 

 

 

 

 

 

 

우리차 뒷자석에 그 아저씨 또 비웃엇음

 

 

 

 

순간 생각이 들음 ' 도대체 왜이러는건데?'

 

 

 

 

 

 

그 일 이후로  오빠가 차가 안좋다며

폐차를 시켯음

우리는 다행이 크게 다친게 아니라 3주정도 입원햇엇음

상대방도 크게 다치진 않아서 다행이였음

상대방도 2~3주 입원했엇음

 

 

 

아마 지금 드는 생각인데

그때 그아저씨가 폐차를 시켜달라고 일부러 사고를 냇는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엇음

이건 그냥 내생각 ㅠㅠ

 

 

 

진짜 폐차시키고 나서 오빠가 어머니차 끌고 나와서 어디갈때마다ㅏ

예전처럼 뒤에서 느껴지는 기분도 없어지고

사고따위 전혀 날 생각도 안함

처음에 오빠가 이 차를 받아올 때

차 곳곳에 부적같은게 붙여져있었다고 햇음

내가 주변 지인들께 이 얘기를 해주면

차에 뭐가 있엇나보다 함

 

 

 

 

그런데 나는 지금 조금은 다르게 생각이 들기도 함

 

 

 

 

 

처음 네이트온 판 1편을 쓰고 난 뒤 토요일에 내가사는지역에서

축제를 햇음

그래서 친구남자친구와 친구와 나랑 오빠랑 그곳 주점에 가서 술도마시고 통바베큐도 머그면서 놀다가

비도오고 해서 준X 라는 노래방을 갓음

 

 

한창 재미지게 놀다가 장실이 매려와 화장실로 향해씀

친구도 데리고 갓음

변기가 2개있는 조그마한 장실이기에

하나씩 차지하고 앉음

 

 

 

나는 이런 공중화장실? 같은데 가면 습관이  변기커버를 휴지로 한번 닦고 그 위에 휴지를 깔은다음에

앉아서 볼일을 봄

 

 

 

시원하게 볼일을 다보고 인낫음

 

 

 

근데  헐?

이게뭐임?

 

 

 

 

 

눈이 안좋은 나는 가까이 들여다봄

 

 

 

 

 

 

 

 

헐?

 

 

 

 

 

 

 

 

 

 

 

 

이거슨 피였음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난 당황해서 친구테 말함

휴지까지 보여주면서 (볼일처리한 휴지아님 -.- 변기에 깔았던 휴지임)

 

 

 

친구녀석 놀라 자빠짐????????!!!!!!!!!!!!!!!]

 

 

 

 

나 분명 변기커버 닦고 깔고 앉은 사람임

이건 내 습관이라 어쩔수가 엄는거임

 

근데 피?.......

 

아 그리고 나 그날도아님 / 더군다나 엉덩이에 피낫나 싶어 닦고 또 닦아봄

옷도 확인해봄

피따위 전혀 안묻어잇엇음 *-_-*

이말하는데 뭐이래 부끄럼찌.......

 

 

거기다 피가 원래 변기커버에 묻어있어서 휴지에 스며든거처럼 묻은게 아니라

뚝 떨어진 거처럼 주위가 퍼져잇엇음

그림설명 ↓ 발그림 ㅈㅅ;;...

 

 

 

 

 

 아직도 저게 뭔지 진짜 궁금함.....

 

 

 

다시 또 경고하는 뭐 그런건가?

 

 

 

 

 

 

 

 

 

 

 

 

 

 

 

 

 

 

 

 

 

 

3편얘기와 후편 끝낫슴다......

이 글도 반응좋으면 여태껏 제가 겪었던 이야기를 다 해드릴까 합니다만......☞☜

일하는 시간이라 주저리주저리 쓴거 용서해주셔요ㅠㅠㅠ

그림까지 그려가며 눈치보며 쓰느라 ㅠㅠ으힝

 

전 허리가아파서 동네한바퀴 또 돌고와야겟네요~!

 

이 글 만약 베스트되면 저희커플사진 올릴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베스트안되겟닼ㅋㅋㅋㅋ..............ㅈㅅ...................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

회사에서 급히쓰느라

실명공개된지도 모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실명을 보신 분들

부크럼치만 반갑슴다^.^............

다시 닉변....................으하

 

 

추천한번만 클릭하고 가주시면 안되요?.?넹? ㅜ,ㅜ

 

추천수3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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