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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 에 만난 단골가게의 귀요미 ♡

빵미 |2012.06.13 16:25
조회 205 |추천 1

 

안녕하세요 !!!!!!! 대한민국에 사는 슴살 흔녀 임니다ㅎㅎㅎ

제기 읽기만하다가 이렇게 용기를내서 씁니다

재미가 없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시옵서서..부끄

 

 

 

 

처음을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겟으므로

막 쓰는것에 대해 이해부탁드리겟슴! 음슴체 go!

 

 

요 귀요미 녀석을 만난지는 ..일주일도 안됏음 따근따근한 얘기!

귀요미를 계속 귀요미라 부르기는 내 속이 안좋으니.. 피리 라 부르겟음

 

피리를 처음 본건 단골 가게에서 봣음 새m을 식d ..

처음엔 커피숍에서 일햇던 나는 가게 사람들과 회식을 가기로 햇음

단체로 가서 자리를 잡아 앉고 가게를 스캔하는도중 눈에 띄는 알바생!

ㅋ당 근ㅋ 피리엿음

단골이 된지도 얼마 안됏음 .. 단골이 된것도 다 피리때문일지도..부끄

 

주저리 주저리 한 얘기는 집어치우고

그렇게 단골로 다니면서 나누는 얘기는 여기 고기 몇인분 더주세요

좋은날 주세요 ㅋ ㅋ.............. 손님과 알바생의 기본적인 ..

 

그러나! !!!!! 꾀 날이 지나고 나님이 일자리를 바꿈ㅋ

피리가 일하는 가게와 한가족인 곳에서 일하게 됫음 같이 일하는건 아님..

나님은 처음에 사장님이 같은 가게인줄은 몰랏엇음

그러다 같이 일하는 언니와 술한잔하러 갓다가 알게 된 얘기..

 

몇 번 갓을때 이제 좀 자주 보게 되니까 말장난도 하게 됫엇음

ㅎㅎㅎㅎㅎㅎㅎ나님 첫인상에 피리에게 관심을 가진거엿슴.. 파안

 

그러나 절대 나는 너에게 관심이 잇다. 이런 인상을 절대 네버 남기지않음

나으 자존심..ㅋ...

 

그러다 어느날 일을 마치고 친구와 피리가 일하는 가게에서 술한잔ㅋ하기로함

 

늘 똑같이 친구와 술한잔 하는 분위기로 많은 얘기와 웃음으로

병은 하나 둘 셋 넷...  다섯........... 까지 넘어갓엇음

(ㅋ자랑은 아니지만 님들의 의심을 살까봐 하는 말이지만.. 나님 과 친구는

어딜가나 술 잘 마신다고 짱 소리를 들음)

 

친구를 쩡이라 하겟음!!

 

쩡이와 나는 또래의 친구를에게 낯가림이 심하지만 윗사람에게는 그런게

없음ㅋ  철판 깔게댐

 

손님이 없는 시간이라 사장님이 옆 옆 옆 옆 테이블에서 술한잔 하고

계시길래 쩡이가 합석하시라고 장난섞인 말을 하자 결ㅋ국 사장님

우리 자리로 오심 방긋 .. 나 여기 사장님과 부..ㅋ..ㅈㅅ

 

그렇게 쩡이와 나는 술기운이 올라온 상태에서 사장님과 합석함

 

 

 

 

 

 

사장님과 합석한건 참 잘한 일인거같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이유는 바로ㅎㅎㅎㅎㅎㅎㅎㅎ

 

 

 

 

 

 

"피리야 너도 이리와서 한잔해라"

 

 

 

 

 

 

 

 

 

 

 

 

 

 

 

 

 

 

 

 

 

 

 

 

 

 

 

음흉 

 

 

 

 

 

사장님이 퇴근하는 피리를 부르는것이엿음

 

 

 

 

 

 

 

 

 

 

 

 

 

 

 

 

 

 

 

ㅎㅎㅎㅎㅎㅎㅎ사장님이 쩡이 옆에 앉아잇엇으므로

피리는 자연스레 나님의 옆에 앉음

 

사장님 감사합니다 파안

 

 

그래도 옆에 앉아도 절대 절대 관심의 눈초리를 보내지 않앗음

 

그렇게 한두잔 하다가 이미 쩡이와 나는 많이 마신 상태엿음

사장님ㅋ 기분좋으심에 2차를 가자고 외침 !!!

 

알딸딸 기분 덩달아 좋아진 쩡이와 나는 ok 콜!! 외침

당근 피리도 .............. 같이감 .......음흉

 

 

나와 피리는 둘다 야간일을 함. 나는 일찍 마치면 새벽4시 늦게마치면 아침8시

피리는 늘 아침10시에 마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리가 퇴근 하고 합석을 한것음

자그마치 아침 열시가 지낫다는 것임을 님들은 느낄수잇을것임!!

 

그래서 사장님이 노래방을 가자고 하셧는데 노래타운도 닫앗고

노래방도 하는 시간이 아님.

 

사장님이 술이 좀 취하셧던 덕분, 그리고 우리도 취한 덕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리를 떠돌고 떠돌다 포기하고

아구찜? 집을 가게됫음

 

나님 솔직히 여기까진 정말 정말 자세하게 기억이 나는데

술을 많이 먹은지라 그 찜집에서 피리와 옆에 앉게되고 나서는

기억이 안남

정신차려 보니 집이엿음 ..

 

아구찜 집을 가자고 얘기가 끝낫고 이제 그 아구찜 집을 찾아가고잇엇음

 

뭔가 이상하게 술이 댄상태여서 그런지 나와 피리와 옆에 마주걷고 잇엇음..

ㅎㅎㅎㅎㅎ몰라 그땐 내가 뭘햇는지

 

쩡이가 그러는데 비틀비틀 거리는것도 피리가 다 챙겨주고 잡아주고

아구찜 집에서 내가 취해서 화장실을 간뒤에 자리에 안오자

피리가 찾으러 나갓더니 내가 자리를 못찾고 맴돌고 잇는걸 잡아 왓다함..

.......아 젠장 다시 생각하니까 창피해 .........실망

 

 

그리고 내가 집에 먼저 간다고 해서 피리가 날 택시태워보내줫다함

 

나는 정말 아구찜 집에서 기억이 나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날 술이 깨고 아무리 곰곰히 생각해도 기억이 안남

그러나 사람의 촉이 잇지않음? 내가 뭔가 실수햇을거 같은 기분인거임

난 당장 그 피리와 같이 일하는 내 친구 한이한테 피리의 번호를 물어봄

("그 니 가게에 문신많은 알바생의 번호를 가르쳐달라")

 

피리의 번호를 받자마자 ㅋ 저장하고 ㅋ 카톡함

당황함에 3개는 보내서 기억이 안남 하지만 내가 누군지아실진 모르겟지만

실수햇으면 정말 죄송하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정말 죄송하다 햇음

 

솔직히 그때는 사심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엇음

쪽팔린것도 창피한것도 잇엇지만 사과를 해야 다시 가게를 가도

얼굴이 빨게 질일은 없다고 생각함

 

그렇게 보내놓고 이정도면 되겟지 하고 뒹굴 거리고 잇어씀ㅋ

 

카 카오 토옥~

 

 

 

 

 

그렇지 피리에게 답장이 온거임.............

 

 

 

 

 

아뇨 실수한거 없어요 집엔 잘 들어갓어요?

 

 

 

 

 

 

 

 

 

 

 

 

 

 

 

 

 

 

 

부끄 .. 난 씹거나 걍 실수한거 없다고 할줄알앗지 집에 잘들어갓냐고 물을진

몰랏음 ㅋ쓸대없는 기대심으로 난 또 한번 미안하다와 함께 집에 잘들어왓다고 집에 잘 들어갓냐고 물어봄

 

잡 얘기 하면 너무 길어질거같음.. 지금도 말재주가 없어 길어짐....엉엉

 

 

 

그러다 신기하게 카톡이 이어졋음.. 일어나서 잘때까지 계속 카톡을

하게 되는것임!! 우린 술한잔도 한 사이임에도 동갑임을 알고잇음에도

계속 존댓말을 햇음

 

나님 어색함을 풀기위해 말을 놓자고 함

피리 당연히 ok .

 

그렇게 나는 내 가게에서 피리는 자기 가기에서 일을 하면서 카톡을 하고잇엇음

ㅋ내가 자기보다 일찍 마친다고 나님은 피리를 갈구고 잇엇음

 

 

 

 

 

 

 

 

갈굼을 당하던 피리는 나에게 설레는 한마디를 던짐..

 

 

 

 

 

 

 

 

 

 

부끄

 

 

 

 

 

 

 

 

 

 

 

 

 

 

 

 

 

 

 

 

 

 

마치고 우리 가게 들려ㅋㅋ

 

 

 

 


 

 

 

 

 

 

 

젠장 내가 보고싶냐 들리라니 들리라니 들리라니

난 쓸때 없이 설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면 뭐해줄건데ㅋㅋㅋㅋ

(뭐해줄거냐니 나님 말해놓고 후회막심)

 

니 안경찾아가야지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쓸때없는 설레임ㅋㅋㅋㅋ

ㅋ카톡중임에도 나님 너무 쪽팔린거심ㅋ

술먹은날 끼고 잇던 내 알없는 안경을 피리가 가지고 잇던것이엿음

 

ㅋㅋ난 쪽팔림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 무마..

다행히 피리도 그냥 넘어갓음

 

일을 끝내고 피리네 가게로 감

또 친구와 술.한.잔 하러 갓음ㅋ 쩡이는 바로 옆가게에서 일함

 

피리와 인사하고 내 알없는 안경을 떡하니 끼고 잇는 피리를 보고

....................................웃음이 터짐.......

 

너무나 뻔뻔하게 내 안경을 끼고 일을 하는것이 아님?

그리고 우리를 보고는 뻔뻔하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는것임ㅋ

 

 

 

나님 바로 안경달라는 말은 할수없엇음 그냥 쩡이와 아무렇지

않게 고기와 술한잔을 하고잇엇음

한가한 시간이라 왓다갓다 방황하던 피리는 결국 의자를 가져와

앉는 것이엿음!! 쩡이도 그때 봣던 애라 어색함이 서로 다 없엇음

 

자연스럽게 둘이 얘기하는걸 듣고 웃고 반응하고 맞장구 쳐주고

손님이 부르면 일어나서 서빙갓다가 다시와서 앉는 참 바쁜 피리엿음

 

술을 한두잔 하고 딴 친구가 2차 가자고 찾아오는 바람에

우리는 피리의 가게를 떳음..

 

계산하고 쩡이는 일하는 피리를 향해  "간다!!" 소리치고 가게를 나감 

뒤따라 같이 나가고 잇는데 갑자기 누군가 나의 팔을 잡는것임

 

 

 

 

 

 

피리엿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

ㅎㅎ

ㅎ안경 가져가라고 잡은것임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경을 받고 바로 인사하고 가야 하는데.. 하는데..

.........................가야 하는데...

피리가 팔을 놓질 않는거임..

...

ㅎㅎㅎ읭?ㅎㅎ왜 피리야..ㅎㅎ.........

 

 

 

 

 

 

 

내가 붙잡는다 햇잖아

 

 

 

 

 

 

 

 

 

엄ㅁ허ㅓㅎ 허후허ㅓ힣헤헿 헤헿ㅎㅎㅎㅎ

 

 

 

 

 

나님 얘기가 길어질까봐 피리 가게로 가기전 카톡내용을 다 적지 않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머 벌써 일갈 시간이 댐..

님들.. 피리와 첫만남은 정말 지루하고 피리와의 얘기는 별로 없지만

첫만남이 끝나면 그나마 잇다고 생각해요!!!!!!!!!!!!!!!

 

노력해서 썻는데.. 서툴어서 죄송해요잉..

 

 

 

첫 만남은 낀 사람들이 많아서 피리와 중요한 얘기가 별루 없엇는데

ㅎㅎㅎㅎ지켜봐 주세요

 

추천 추천 짱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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