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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때문에 죽을수 있다는걸 알았다....

죽고싶다진... |2008.08.12 14:10
조회 110,783 |추천 0

안녕하세여....너무 답답하고 죽고싶을 싶정이어서....여기다가 글올려봅니다.

 

저는 이제32살 이구 제가 지금 만나는 여자는 28살....입니다.

제가 9년전에 사랑했었다가....제앞에서 갑자기 말도 없이 사라진 여자 입니다.

사라지고 나서도 전 2년 정도 그녀를 지우지 못해 그녀의 집앞까지 와다가다 할정도 였으니까여...

전 그녀의 전화번호 와 그녀가 어떻게 생활하는지 조차도 머리속에서 지우는데 오랜 시간이 걸려습니다.

그러다가 3개월전쯤인가 제싸이월드 홈피에 그녀가 말을 걸었더군여......잘지네고 있냐고....

전 첨에 동명이인 으로 생각 하고 제눈을 의심할 정도였으니까여...내가 한때 미치도록 사랑했던 그녀.....그녀의 싸이사진을 보고 그녀라는걸 안순간 정말이지....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저는 그녀의 전화번호를 보고 전화를 해서 얼굴이나 보면서 밥을 먹자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게 다시 그녀를 만난 날입니다.  그리고 만나면서 왠지 나에게 뭔가를 속이는거 같은 기분이 들더군여.... 전 차근 차근 물어봐습니다.

 

술집을 다니면서 일수를 사용했더군여...전 제가 그돈을 갚아준다고 이야기 하고 제이름으로 3군데서 대출을 받아 그녀의 750만원의 사체를 갚았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돈을 갚아주고 제가 3군데의

사체를 내고 있습니다....그러고 나서 몇칠뒤에 그녀 저에게 자기의 엄마때문에 500만원을 대출받아야 한다고 하더군여 제이름으로 3군데서 대출을 받아서 전 더이상 대출이 안돼서 그녀가 자신의

이름으로 대출 받는다고 그러면서 제4금융쪽에서 또 대출을 받았습니다 저는 순간 내가돈갚아준거 도대체 뭘한짓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여....

 

그런데 그뒤의 그녀의행동 전 해주기전에는 저랑 같이 거이 붙어 다니다시피 했던 행동들이

지금은 하루에 3번 전화받는것도 힘듭니다.

그녀의 전화는 고장이 나서 전원만 키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짐입니다.

그건 저도 제눈으로 확인을 했으니 믿었지여...그리고 집전화로 전화를 하고 첨에는 하루에 2~3번 자주 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전화 하는 횟수도 줄어들고...  만날려고 해도 아빠때문에 안된다고 하면서 잘 만나주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몇칠인가 있다가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전화가 오더군여...

누구 전화냐고 물어 보니까 아빠꺼라고 이쪽으로 전화 하면 안돼서 번호 숨긴 거라고 하더군여...

전 믿었습니다.   집전화 로 왜 안해 라고 하니까 집에 아무도 없어야 집전화 사용할수 있다고 하더군여.,.... 그말도 전 믿었습니다. 제가 사랑했던 여자이니까...

그런데 점점 이상해 지더군여...하루는 하도 그녀가 연락이 안돼서 그녀의 집앞으로 갔습니다.

한2시간 인가 있으니까 제옆으로 왠검은색 코란도가 한대 지나가더군여...그런데

생각를 해보십시요...자기가 한때미치도록 사랑했더 여자인데 그여자 옆모습이면 뒷모습 모르겠습니까 ?  아무리 봐도 조수석에 탄여자는 제가 사랑했던 여자의 옆모습을 빼다가 박았더군여..

그녀는 살이 없는 편이라 옆에서 봐도 팔이 너무 얅다는 생각이 드니까여..

 

그런데 그차 한참 앞에가서 쓰더니 사람이 안내리더군여...그차 뒤쪽으로 제차가 서있었구요..

그러다가 제가 하도 이상해서 그차 세워진 곳으로 갈라면 잠시 시선이 끈어지는 테니스장으로 가야해서  그쪽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차에는 아무도 없더군여.... 내가 잘못봤나 하는생각으로 슈퍼를 가서 물을 사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차주 제앞으로 지나가더군여...그사람이 온쪽은 버스정류장쪽....분명 2명이었는데 왜 혼자 올까 생각 하고 그냥 갈려고 하는데 그차주 절 이상하게 처다보더군여.... 그리고 나서 바로 그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어디냐 라고....전 황당했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너 검은색 코란도 타고 오지 않았냐 ? 라고 물어 보니까 자기 버스 타고 왓는데 무슨소리냐고 화를 내면서 친척들이 뭐행사인가 하는데 다녀왔다고 화를 내더군여...전 암말 안하고 알았다고 하고 집앞이라고 이야기 하고 만났습니다 그코란도는 당연히 갔는지 없구여...

 

그리고 오늘 하도 기분이 이상해서...그아빠라는 전화기의 번호를 발신번호표시제한를 풀어서 봤습니다 그리고 네이퍼폰으로 전화를 하니까 컬러링 요즘 애들이 듯는 발라드 나오더군여....나이 드신분이 이런 음악를.....우선은 받을때까지 기달렸습니다.

 

아빠꺼라면 아빠가 받아야 정상인데 그녀 아버지는 지금 일나가고 없는걸로 알고 있구여 그럼 일가는 분이 폰을 딸 사용 하라고 집에 두고 갔을까여...전화 받는건 다름 아닌 그녀더군여...

 

정말이지 뒷통수 맞는 기분이 더군여..내가 여짓까지 속아서 그녀를 만나구나...날 이용한건가 라는 생각이 제머리를 마구 스쳐 지나가더군여...전 암말 안하고 전화를 끈었습니다...그리고 평소 하던대로 그녀의 집에 전화를 해서 전화벨 3번 우리고 끈었습니다. 전화 안하더군여...분면 집에서 그폰을 받았는데 정말 속에서 죽이고 싶다 죽고싶다 난 이용당한거야 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면서 죽고 싶더군여....

 

이런 저는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나....사랑하는 여자에게 이용당한거 같은 이기분을 어떻게 하나여.......정말이지 죽고 싶을 정도로 답답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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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싼티사랑|2008.08.14 08:49
제가 여자 문제로 힘들어 할 때 저희 어머니께서 해주신 말씀입니다. 힘내세요~ 엄마는 우리 아들 믿어!! 험한꼴 보지 않았음 좋았을 걸 그게 맘 아퍼 나쁜 꿈 꾸었다 생각해 그 아이는 너의 그 귀한 사랑을 받을 귀한 사람이지 못한거야 아픈기억 되세기지마 시간은 걸리겠지 맘 속에 담은 시간 많큼 비울 시간도 필요 할거야 그 시간이 길지 않았음 부탁해 ------------------------------------------------------------- 엄늬 말씀 상기시키면서 저도 힘든 시기 매일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http://www.cyworld.com/nowdang 살짝 홍보~~ㅋ 일촌 환영~~ㅋ
베플나도갈쳐줘|2008.08.14 08:52
발신번호표시제한 어떻게 푸는거야!!! 나도 갈쳐줘~~
베플ㅇㅇ|2008.08.14 13:32
펌글인데 약간 수정하였습니다 아주 오래 전 일이었지. 직장상사의 모친께서 오랜 지병 끝에 별세했단다. 산간지방이라 대차를 하여 내려 가던 중이었는데 그날따라 어찌나 덥든지. 그 동네 근처 다리에 닿았을 때 사람들이 모여서 웅성거리고 있더구나. 누가 물에 빠졌다나? 그러려니 하고선 병원에 가서 조문을 하고 밖으로 나와 상주와 담배를 피우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지. 그런데 말이다, 그리 슬퍼하지 않더구나. 치매라 아마도 오랫동안 자식들 속깨나 썩이다가 가셔서 그런지 오히려 진절머리를 내더군. 당해보지 않은 내가 뭐라 하겠냐 만은 씁쓸함은 감출 수가 없더구나. 그때 구급차 한대가 꽁무니에 불붙은 듯 들어 오더군. 보기 싫어도 봐야 했지. 응급실과 영안실이 바로 붙어 있었으니까. 하얀 보 사이로 나온 발, 그 파랗게 질린 발은 분명 주인이 어린애였음을 말해 주더구나. 내 보기엔 이미 늦었고. 애비인 듯한 자는 차에서 내리자말자 털썩 주저 앉아 꺼억 꺼억, 마치 무슨 짐승이 울부짓듯 울어대었고, 멀리서 한 여자가 미친듯이 달려오더라. 나는 태어나서 사람의 얼굴이 그리도 하얀 건 처음 보았단다. 내 새끼, 내 새끼를 외치며 바닥에 뒹구는데 장정 두넘도 못당하더구나. 애비가 먼저 정신 챙겨 대강 시신 들여보내고 하늘 보면서 담배를 꺼내 무는데 두 눈구멍에서 비가 내리더군. 주먹만 움켜쥐고 담배 타 들어가는 줄도 모른 체 서 있고 주저앉은 에미는 이미 실성했더라. 나는 그 날 너무도 상이한 두 주검을 앞에 두고 무엇이 효도인지 생각해 보았다. 부와 명예를 얻고 입신양명한다? 부모님께 아침저녁으로 문안인사 여쭈며 조선시대식으로 산다? 아니다. 바로 온전히 내 몸 하나 건사해서 돌아가시기 전까지 걱정이나 끼치지 않으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효도라고 생각했지. 자식은 부모의 알멩이이고 부모는 자식의 껍데기란다. 내 속을 비워낸 자식이 또 다른 나를 만들어 가는 것이 바로 인생이고 신이 특별히 우리에게 삶의 목적을 제시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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