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1 여자 입니다
자꾸 수업을하든 뭘하든할때마다 생각이나는데 그럴떄마다 너무 억울하고화가나서 올립니다
간단하게 음슴체로쓸게요 말앞뒤가안맞고 해도 읽어주셧으면해요
이 일 있은지 한두달됏을라나? 두달인가? 튼 초5 여동생이 하나있음
항상 7시 전에는 제때오던애가 8시가 넘어서 오는거임
그러더니 지 방으로 나를 조용히부름
사건은 이러햇음
동생이랑 사이 안좋은 애가 한명 있었음 우리동생이 리더쉽같은게 쫌있고
솔직히 같은여자로써봐도 이쁘쟝하게생기가꼬 애들이 잘따르는편으로알고잇음
그런데 우리동생은 전학을 온거였음
한마디로 원랜 그애가 인기가 많앗는데 우리동생이 오고나서 부터
친구들을 다뺏겻다 이거임 솔직히 초딩땐 다 이런일 있지않음?
나로선 너무 유치하기그지없엇음 그런데 어느날 동생이 친구들이랑 놀이터를 갔음
거기에 그애도 있는거임 놀이터가 그리 큰것도아님
어쩌다 놀다보면 같은기구를 탈수도 있는거아님?
근데 그걸 지켜보던 그애 엄마가 와서는 욕을해댐 ㅋㅋ
우리동생이 자기딸을 괴롭힌다 생각햇나봄
오해는 누구나 다할수잇음 여기까진 이해가갔음
그런데 한명도아님 어른두세명에서 우리동생한테 정말 사람많은곳에서 머라해댐
남의 귀한자식한테 손으로 머리를 치댐
어린나이에 그어른들이 얼마나 커보였겠음?
우리동생이 이 이야기를 울면서 말함 ㅋㅋ 난 엄마에게 바로 말하려가려는데
동생이 "언니제발 말하지마라제발응?"
이러는데 얼마나 안쓰러워 보였겟음 그래도 난 이런일에 가만히못있는성격임
그래서 그엄마 전번을 알게됨 우리동생 말론 학생이 어른에게 전화하는것을 그엄마가 막 머라한댓음
그래서 난 문자로 <안녕하세요 저 ㅇㅇ 기족되는 사람입니다 이러이러한일이있다고들었는데그게맞다면 사과하십시오>
대충 이렇게 보냄 폰최기화되서 문자기록이 없음 정확하진않고 비슷함
그런데 답장이 <어머~ㅋㅋ딸이나 엄마나 똑같네 ㅋㅋ 자식키우시는 직장도다니시는분이 딸정신교육부터 잘시키죠?내가 언제 그랬다고 ㅋㅋ > 이러는거임
사실은 이것보다 더햇음 개념을챙기라나 뭐라나..
와나 여기서부터 빡치기 시작함 ㅋㅋ
참고로 나 부모,친구 욕하는것들 진짜 두눈뜨고 못봄 나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그럴꺼임
난 그래도 사과하라는 문자만 했음 더심각하게 욕이 날라옴
난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느낌 문자하지말랫음 사과도 다필요없엇음
근데 또 그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커플각서에 남친폰에 욕이 뜬거임 ㅋㅋ 그걸보고 남친이 도와준답시고 같이 문자를 함
끝까지 <사과하세요 당신딸이 그렇게 울면서 들어오면 좋겟어요?> 이런말을 햇음
그런데 다음날 ㅋㅋ 수업중에 경찰서에서 전화가와서는 지금 오라는거임
우리를 협박죄로 신고했다함 너무 어이가 없었음
별일아닌데 그아줌마가 별난거라고 경위서 쓰고 보냈음
그런데 무슨일이있었는지 경찰에게 말을할때 내말 다짜름 ㅋㅋ
나정말 미치는줄알았음 어른들말만 자꾸만믿음
그아줌마가 잘못해도 그아줌마가 신고를하게되면 우리가 가해자가 된댓음
뭐 그건 그렇다치자 ㅋㅋㅋ 한참 그렇게 이야기하다가 경찰서에서 우리가 잘못한일에대해서는 사과했음
잘못도인정햇고 경찰들이 그냥 가라했음
하...근데 갑자기 엄마가 커피숍으로 오라는거임
오빠랑 난 갔음 근데 그아줌마가 내 남친한테 "니가 앉을자격이 있다생각하나 어딜앉으려고하노"
와나 자존심 개긁음 나진심 개빡쳤음 ㅋㅋ 엄마가 무릎꿇고 사과하라함
진짜 나 엄마한테 죄송한것도 아는데 이사람한테 무릎꿇는순간 차도에 뛰내릴 생각이었음
그만큼 난 그아줌마앞에서 무릎을 꿇기싫엇음 사과할만큼도했고 말로 해도되는거였음
엄마한테 그사람많은곳에서 맞아가면서도 절대 안했음
많이 미안했음..ㅋ
그러다가 사과를하게되는데 그아줌마가 사과하라고 시켜놓고선
다리꼬고 껌씹고 폰질하고 저나오면 말하고있는데 전화오는거 족족히 다받고
우릴그냥 인간취급도안해줬음 나진짜 커피 머리에 부을뻔했음
그런데 말을 듣고있다보니 그아줌마가 우릴다시 경찰서로 보낸다캄 ㅋㅋ 우리 풀어준
경찰들도 인건부?에 신고를 한다캄 경찰들도 겁났겟지 ㅋㅋㅋㅋㅋ 애들말 안믿음 무조건 어른편
나진짜 너무 억울했음 그 아줌마는 들고차고 뭐 이동네에 지가 아는 유도? 머시기 그런단체가있음
다연락한다고 그럼 막우리 퇴학시킬꺼람서 그람 ㅋㅋ 이것도 협박아님ㅡㅡ?
나 그래도 각서다쓰고 반성도 하고 나왓음
이렇게 난 끝난일인줄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끝이아니더라 ..? ㅎㅎ 두달이지난 지금도 다른이유로 다른사건으로 자꾸 터지고있음
자꾸 이사건 물고늘어짐 지가 각서에 이뒤로 이이야기하지도 아는체도 하지말자해놓고선
계속 일을 벌림 ...이거 뿐이면 나 이런글 안올려요...그냥 아 미친개가 짖나보다 생각하겟죠
근데 정말 미쳐버리겟어요 이거 추천쫌 많이해줘요 마무린 이상하지만 추천수 많으면 두번째도 올릴게요
이사건뒤에 일어난 두번째세번째사건들때문에 우리동생이 학교다니기싫대요 그리고 억울하게 지금
누명쓰고잇어요..ㅋㅋ 나정말 미쳐버리겠어요 ...어쩌죠
추천 부탁드려요..자작 절대아니에요 정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