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네이트판에 글을올리는건데여 잘봐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19살 경상도 남성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왠지 오늘따라 제 인생이 왜이렇게 됬나 싶어서 길을 올리게 되엇습니다 제가 우리동네에선 그리 쌘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약한것도 아니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여 고등학교1학년때 어쩌다가 만난 친구 때문에 이렇게 됬다고도 생각을하고 후배를 잘못만나서 이렇게 된것 같기도 한데여 무엇보다 제가 이렇게 살아서 이렇게 됬다고 생각하거든여 제나이 19살 2년동안 참많은 일이 있엇습니다 고등학교1학년 다른지역 친구가 저희학교로 오게되었습니다.a는 그지역에 싸움꾼으로 유명했었죠 하지만 전 그떄 몰랐습니다 착하고 반에서도 재밌게 이야기하고 말이지요 근데 어느순간 알게되고 방학때쯤이었습니다.a는 나랑같이 일해볼 생각이 없냐면서 물어봤습니다 당연히 ok했었죠 그때 그 친구를 따라서 일을하러 가는게 아니었다고 몇십번 몇백번도 생각이 듭니다 이때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이말이 바로 떠오르드라구여 어떻게 보면 제가 순진해서 그런것일지도 모릅니다.그리고 친구따라 일을하러갔습니다 펜션에서 주차비 끊는 일이엇습니다 잠자리는 다 제공된다고 해서 저녁9시에 출발해서 11시에 도착을 했습니다. 도착하고 문을여는 순간 30대 초 중 반 이렇게 어른이 있었습니다 보는순간 한명은 30대초반 이레즈미 전신문신에 중반은 등에 호랑이에 무네와리 후반은 등에 용한마리를 감아놓으셨더군요
지금 생각하면 제가 왜 그사람들이랑 일을했고 왜 이런일을 했지라는 생각이 틈이나면 납니다.그리고 일을 시작하고 한달동안 일을하고 돈도 제대로 못받고 시마이 쳤습니다 그전에 그 행님을 따라서 다른곳에서 일을 하게 도와주셔서 다른곳에서 일을하게 되엇습니다 거기도 마찬가지로 왠만한 건달들은 다 오더라구여 심지어 제 나이떄 거들떠보지도 못하는 그지역 조폭두목도 오셨구여 그런일을 4개월이상 하니까 눈에 베이는게 있습니까 틈나면 그행님들도 사람을 어떻게 패면좋니 어떻게 죽이면좋니 그런이야기만 수시로 하니까 간댕이는 처 커지고 베이는건 없고 그러니까 제 멋대로 살다가 12월쯤에 그냥 알고지내던친구를를 만났습니다 걔를b라고 쳐줍시다. 항상 조폭세끼들하고만 있으니까 깍듯이 모셔야 하기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누굴 만날시간도 없엇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깡패세끼들하고 일한다면서 소문이 나서 학교도 퇴학을 받았죠<-다른일도 겹쳐있었구여. 항상 그런사람들하고만 있으니까 저도 많이 힘들었죠 그리고b를 만나서 일도 제대로 안가고 그 b의 친구들도 만나서 노니까 재밌고 하니까 어느순간 개양아치로 됬었죠 제가 일하던곳이 도박장이엇습니다 이제 거기도 정리하고 제 인생전환좀 할려구 하다가 이번엔 양아치로 또 변했습니다 누구는 아니다 누구는 맞다 이러는애들도 있었는데여 그건 제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도 안다니고 밤새도록 싸돌아다니면 그게 양아치 아닙니까 열받으면 애들 잡아서 패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그리고 사고는 칠만큼 너무 많이쳤나 재판도 받아보고 해볼짓 안해볼짓 다 해봤습니다 이번년도 들어와서도 재판을 한번 더 받았구여 다행히 소년원은 한번도 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8살 털이란 털다나지 않았습니까 그때도 전 정신을 못차렸습니다. 그렇게 양아치짓도 하니까 돈모아둔것도 어느순간 다 써버리고 다시 깡패세끼들 밑에서 일을했습니다 도박장에서 딜러도 잠시 하면서 팁받구여 야마토게임기 같은걸로 삥땅도 치구여 거기서 또 나오는돈 해서 하루10~15만원 정도 벌면서 친구들 만나면 항상 고깃집가서 밥사미고 술먹고 모텔잡아서 같이자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그짓도 3개월이상하니까 이제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여 애인이 그 당시에 있었는데 일때문에 항상 애인도 못만나고 그러니까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여 그래서 다시 정리를 하고 그러다가 애인이랑 깨지고 방황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18살 망년회때 사고를 쳐서 합의금도 마련해야 했었구여 이제 정신을 차려야 할것 같아서 평범한 곳에서 세차나 하면서 제가 직접 벌어서 합의금 다 마련해서 좋습니다 저희집은 자기가 저지른 건 자기가 처리하라는 방침이 있어서여 그리고 이제 해볼거 다해보고 3월달에 재판도받고 지금 서있는게 접니다...참 인생 드럽죠? 바꿔갈려구 해도 근성도 없고 몸에 문신도 있으니까 일도 안받아주고 인생참 괴롭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하기 나름이지만 좋은 어드바이스좀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