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지금 군바리에요 충성입니다..
근데 다음달에 제대지 말입니다..
휴가 나와있는동안 친구의 친구의 여동생에게 연락을 하며
1달동안 연락밖에 못하면서 지냈습니다.
왜냐구요?
사실 제가 중국에서 유학 하다가 군대온거고 그녀도 중국에 지금 있어서
현재는 카톡남이라능 ㅠㅠ.
휴가 처음 나왔을때 너무 외로워서 주변에 여자 없나~(제가 주변에 여자가 10명도 없어요)
그래서 고심하던 중 그녀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사실 이름밖에 몰랐어요. 친구한테 그녀의 카톡 아이디를 물어보고
말 좀 걸고 그러다가 사진을 보게 되었는데
남들이 보면 여신이다, 엄청 이쁜데 넌 안될거 같다. 이런 말이 나올정도인 거에요.
난 안될거 같다고 뭐 어쩌라곸ㅋ 라는 마인드로 지금 관심을 주려 노력중이에요.
근데 문제는 제가 연애를 중1때 말곤 안해봐서 거의 초딩이거등요?
주위 여자들은 제가 착하고 약았대요. 생각 깊고.
친구들도 너 여자 친구 못사귈 그런 퀄리티는 아닌데 이러거든요.(자랑은 여기까지^^;)
만나는 계획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녀가 살고 있는 집이 제가 예전에 살았던 집이에요.
그집은 한 가족이 살고 있고 제가 그집 나오고 그 집에 그녀가 들어가서 살고 있는거죠.
그래서 8월에 중국을 가면 제가 그 집에 인사 드리러 갈겸 밤새 같이 얘기하면서 놀때 그녀도 껴있겠죠?
무리해서 만나는 게 아니고 자연스럽게 만나는 거라 출발은 좋을거 같애요.(참고로 저 여자울렁증 없어용) 그리고 그다음에 제가 걔한테 둘이 만나자고 할건데,
카페 -> 밥
밥 -> 카페
only 카페
only 밥은 생각은 별로 내키지가 않은데 의견 있으시면 듣고 싶어요.
처음 만날때, 작은 선물을 주고 싶은데.. 검색해보니깐 장미 주라는데 좀 식상한거같은데요.
뭐가 좋을까요? (안주는게 좋다는 생각도 하고있어용~)
현재 카톡으로밖에 연락을 못하고 있는데
연애심리 그런거 보면 카톡남이 되지 말라던데 그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전 관심을 주고자 최선의 방법으로 카톡으로 연락 하고 있는건데..
여자랑 있으면 무슨 대화를 해야 할까요?에 대해선 걱정 no!
알아서 연구 할 수 있으니까요~^^
진짜 열심히 다가가 보고 싶어요.
팁좀 주세요 연애 경험 있으신 20대 청춘의꽃님들이여
잘되면 인증샷 올릴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