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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준비 중 여행사와 트러블.

어척 |2012.06.14 12:19
조회 1,123 |추천 1

어떤 상황인지는 자세히 아래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정말 제가 배상금을 내야되는지도 의문이고, 설상 낸다고 하더라도 정말 인성이 덜 되어먹은

직원같아서 기분이 나쁘네요. 하아..... 화가 가라앉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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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의드릴일이있습니다.

저희가 계약서에는 작성되어있지않아 언제 계약했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5월 말일 경 저희가 계약을 한것같아요.

필리핀 세부로 신혼여행을 가기로 마음을 먹고 가까운 곳에서 상담을 받고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
계약서에 자필 사인은 하였고.

날짜. 주소, 연락처 등은 적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임신을 하고 있어서 계약을 하고, 몇일 뒤 몸상태가 이상해서
병원을 갔더니 유산증후가 있고 해서 비행기타기에는 힘들 것 같다는 소견을 받고
치료하기 위해 병원도 다니고, 결혼에대해서 신경을 온전히 쓸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그리고 남편 쪽은 직장 내부에서는 핸드폰 반입이 잘 되어있지않은 곳이구요.
여행사쪽에 전화로 취소를 해야되는 것은 맞는 부분이지만.
계약서 상에 3일이내 계약금을 입금하지않으면 계약이 취소된다고 기재되어잇구요.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계약서도 가지고 잇습니다.

그럼 저희는 계약금을 입금하지 않았으니까 남편쪽에서는 시간이 지나니까 취소가 되었구나.
생각을 했던 모양인데 왜 연락이 계속 오는거지? 라고 생각하고 연락을 그냥 안받은 경우도 몇번
있다고 하긴 합니다. 그런데 몇일 전에 돈 안줬으니까 차지가 생긴다고 문자가 왔다는 겁니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저희가 생각했을 때에는
계약서에 그렇게 제시가 되어있고, 두명이 같이 허니문으로 여행을 가는건데.
어떻게 무슨 상황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한 사람의 연락처만 받아가시고 비상으로 연락할 수 있는
연락처를 묻지도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을 OOO 씨께서 담당자라고 하셔서 그분에게 연락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러이러 한 상황이고 진단서를 보내드렸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쪽에서도 어느정도 실수가 있는 부분이니까 인정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솔직히 돈이라는 것을 떠나서 언젠간 또 고객이 될 수 있는 입장에 있는 사람에게
무조건 남자쪽에서 전화를 받지않은거고 피한거라고 하셔서 기분이 나빳는데
계속 그 말씀만 하시는 겁니다. 받지않은 것은 잘못이지만
그쪽도 어느정도 잘 못이 있는 거니까 제 입장에서는 저희의 잘못도 인정을 합니다.
하지만 이러이러한 부분에서 착오가 생긴것이니까 저희가 온전히 책임을 져줄수없는 상황인데
최대한 노력해보겠다고 말씀을 저에게 해주셨으면 그냥 알겠다고 하고 저희도 죄송하다고 하고
연락을 기다릴 수 있었는데. 무조건 말을 저렇게 하시니까 기분이 상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희 입장에서는 한번뿐인 신혼여행인데 가기 싫을까요?
무조건 자신들의 입장만 내세우면서 상대방의 마음은 헤아리지도 않으면서
무조건 밀어붙인다면 어느 고객이 이 여행사를 믿고 여행을 할 수 있겠어요.

차라리 여행을 못 가게 된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여행사 믿고 여행가서 잘 못됐으면 나몰라라 하셨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영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직종이라면 일단 친절과 가족같은 마음이 우선순위 아닌가요?
돈이라는 문제를 떠나서, 정말 인성이 잘 못 되어있는 것 같네요.

고객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지않고, 어루어만져줄 수 없다면
어느 고객이 이 여행사를 믿고 따르면서 여행을 갈 수 있겠어요.

지인들이 이 여행사를 통해서 여행간다고 하면 저 뜯어말리고 싶은 생각입니다
아무리 패키지가 탄탄하고 좋다고 하더라도, 믿을 수 있는 여행사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청주 OOOO 홈플러스 점에서 계약을 하였구요.
그때 한OO 씨에게 계약을 하였는데 명함도 받았는데 현재 직장에 있는 상황이라
명함을 가지고 있지않아서 이름이 제대로 기억이 나질 않네요.
그리고 그 한OO씨에게 연락을 해서 담당자분 성함이랑 연락처 알려달라고 했더니
OOOO 이라고 하십니다.

돈을 떠나서 사람의 인성이라고 저는 그것을 우선시 생각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충고해주고 싶고, 철저한 직원들의 관리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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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 홈페이지에 건의글을 올렸구요. 아직 답변을 받지는 못 했네요.

전화를 해도 말이 안통하고 진짜 머리아프고 열받습니다.

도대체 계약금 같은것도 받지않은 상황에서 무엇을 믿고 호텔쪽이랑 계약을 한 것인지

의문이네요.. 하하..

추천수1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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