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일시: 2012년 5월 20일 저녁부터 동월 21일 오전 사고발생.
피 해 자 : 울아빠 ㅠ (75세)
1. 요양병원측 관리소홀 및 폭행으로 인한 인사사고발생 신고
- 환자상태: 치골뼈가 부러진 상태
몸 이곳저곳에 비정상적인(폭행흔적) 형태의 멍자국 다수 발견. (사진첨부)
현제 성○병원으로 이송후, 건강악화 및 발작으로 수술지연.
- 병원내 환자 청결유지 상태가 안좋아 환자의 면역력이 약해지고, 치료에 악영향을 끼침.
- 치골뼈가 부러진것에 대해 화장실을 같이가다가 넘어졌다는 내용과, 침대에서 떨어졌다는 내용을 번복.
- 멍자국에 대한 의심과, 병원내 폭행사실이 있다는 증인확보.
사건내용: (모든 년도는 2012년도)
- 4월 13일 금요일, 아버지를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혜강○병원으로 요양차모셧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상태이시고, 집에 혼자계시기때문에 집보다는 제가 찾아가기쉽고, 안전한 병원으로 모셧습니다.
제가 일하는곳과 가깝고 자유롭게 갔다올수있는 거리가 안심하고 보냈었죠.
약 한달 넘는 기간동안 병원에 대해 느낀점은 환자 청결유지가 정말 최악이라는것입니다.
샤워를 안해주는지 항상 청결하지 못하신 상태셧고요. 이로인해 오히려 잔병치례까지 할정도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동건물 3층에있는 그린○○병원에서 아버지께서 주2회 침을 맞으시는데, 주치하시는 원장님께서
아버님 몸에 생긴 멍들이 비정상적인 상태(폭행으로인한 의심)라시면서 무슨일있는지 아냐고 물으시더군요.
이때까지만해도 설마했습니다. 설마 요즘같은 시대에 아직도 병원요양원에서 폭행이 있겠냐 싶어 의구심은 들었지만,
미처 살기바쁜 나날을 보내는 저로서는 깊게 신경쓸 겨를이 없었죠..
병원에 계신뒤로 더욱 상태가 안좋아지시고 사고도 많이생기는것같아, 다른병원으로 옮기려 생각중이었습니다.
20일 일요일 교회 기도마치고, 다른 요양병원 찾아다니고, 21일 월요일에 아버지께 찾아가려고했습니다.
그런데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라고, 21일 오전 혜강○ 부원장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아버지 치골뼈가 부러진상태이니 급하게 빨리 와봐야 한다고 연락이 왔더군요.
저는 신발을 신었는지도 모를정도로 정신없이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도착하여 아버지부터 찾아가고, 병원 부원장과 무슨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듣기위해 얘기를 나눴습니다.
부원장 말이, 아버지와 화장실을 가다가 넘어지셔서 치골뼈가 부러진 상태라고만 하더군요.
정말 기가막히고, 아무생각도 나지않는데, 부원장 왈: 빨리 다른 요양원으로 옮겨가도록하고, 그곳에서 치료하고
수술하라고 말하더군요. 뜬금없이 이건 또 무슨 소리인지..
상식적으로 혜강○에서 사고가 생겨서 다치셧는데, 다른병원으로 옮겨서 치료하고 수술 받으라니요.
이젠 세상 알만한 사람들 다 아는, 병원의 책임 떠넘기기식 병원 이동을 하라는거였습니다.
일단 다른곳가면 자기들 책임은 없으니까요.
그러던중 겁이나고 아무생각도 안나서, 작은엄마한테 연락해서 큰아들과 혜강○까지 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작은엄마와 큰아들 와서 부원장과 다시 얘기하는데, 어떻게 된일이냐햇더니 침대에서 떨어져 부러진 상태라고 말했습니다.(화장실을 같이가다가 넘어져서 부러지셧다는건 머고, 침대에서 떨어져서 부러진 상태는 뭔지..)
그러면서 우릴 다독여준다는 식으로 아버지는 1종이시라 수술비 별로 안나오니까 자체적으로 해결하시고,
차후 물리치료는 혜강○에서 무료로 몇달이라도 해주겠다고 말하더군요.
어이가없었습니다. 일단 이대로 병원측과 아무런 해결도 없이 다른곳으로 옮겨가게되면 그걸로 끝이라는걸 저도 알고있었습니다.
하지만 방법이없었습니다. 다치신 아버지는 당장 수술이 급하신대 혜강○에 머물러있을수만은 없으니까요.
결국 병원측과는 아무런 마무리도 할수없었고, 22일 성○병원으로 모실수밖에없었습니다.
이과정에서 뜻밖에 말을 들었습니다.
병원내 같은 환자들로부터 병동내에서 같은 환자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죽인다고 협박하고, 외진곳으로 끌고가고
위험한(떨어질수도있는)장소에 대려가서 협박 폭행을 햇다는 내용입니다.
제게 이말을 해주신분이 혜강○에 계속 잇다가는 아버지가 구타로인해 죽을수도있다며 빨리 모시고 가라고하시더군요.
화도나고 겁도나고 무서웠습니다.
화요일 응급차로 성○병원으로 이송후, 23일 수요일 성○병원 ○층 ○호로 입원했습니다.
몇차례 수술날짜를 잡으려햇지만, 환자 몸상태가 쇠약하여 수술도 못하고
하루하루 고통속에 보내고있습니다.
일을해야 병원비를 낼수있기때문에 병원에 잇지도못하고, 간병인을 쓰고있지만 간병인 하루 비용이 제가 하루 일해
받는 돈보다 더 많이 들고있습니다.
31일 목요일 병원 담당교수와 얘기하고 검사해보고, 6월1일 금요일 수술날짜를 다시 받았습니다.
걱정입니다.. 몸도 쇠약해지셧는데 전신마취 부작용이라도 생길까 걱정입니다..
위의 내용을들어, 혜강○측 환자 관리소홀과 폭행가해자를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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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사고후 부천 성○병원에서 전신마취가 안되서
척추마취 한뒤 부러진 치골에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침상에만 누워계시는 상태구요 ㅠㅠ
큰병원이라 그런가 6월1일 금요일날 수술했는데..
6월 14일 목요일인 오늘 아니면 내일 쯤 퇴원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답답하고 불안합니다 ㅠㅠ
병원비도 문제지만... 24시간 간병인이 필요한 사람이고 또한
거동할 수 없는 아버지를 어떻게 하라는 말씀인지..
정말 힘들어 죽겠습니다 ㅠㅠ
그냥 아버지와 나만 이세상에 없으면 그만이란 생각만 들어요 ㅠㅠ
대한민국에 한 사람으로서 그렇게 내자신이 초라해 보이는 것도
처음이고 정말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살아온
세월까지도 원망스럽습니다 ㅠㅠ 정말 돈없고 빽없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할수 없는건지.. 원통하고 억울합니다 ㅠㅠ
본인인 아버지도 제대로 잠도 못 주무시고 무섭다고 하시는데..
이렇게 끝내야 하는지... ㅠㅠ
6월12일 화요일날 제가 병원으로 찾아가 {혜○○ 요양병원 부원장 왈}
=>>원미보서에 신고해서 우릴 이렇게 하냐고 날리치고
사고 당일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의사도 관리인도 없었다고
그래서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또 한
자기 주위사람들이 아버지일로 인해 "한목 챙기려고 하는거 밖에
안보인다고" 하는데...정말 억장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
아버지 폭행사건도 심증은 있지만 물증은 없는 상태...아니 정신적으로
좀 불편해 보이지만 분명 이야기 해준 아저씨도 있고 핸드폰녹취도
있는데..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니 더더욱 억울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