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결혼해서 결혼한지 딱 6개월 됐습니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 남편에게 서운한 것이 많아 결혼을 엎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나아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식까지 치뤘는데...
결국 이 사람은 아니다 라는 마음이 굳어졌습니다.
혼인신고는 아직 안했습니다.
궁금한 것은 금전적인 부분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저희 집은 1억 7천 아파트 전세입니다.
시부모님이 얻어주신 것으로 남편 명의고 돈은 전부 시부모님 돈입니다.
혼수는 모두 제 돈으로 했고 전 혼수하는 비용으로 3천 5백만원 들었습니다.
예단은 천만원 했고 현물로 김치냉장고 250만원짜리 해드렸습니다.
예물로 다이아세트 200만원짜리 한 세트 받았고 꾸밈비로 3백만원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저희가 적금 든 것으로 150만원 적금 6개월 넣었고
60만원 연금저축 6개월 넣었습니다. 모두 남편 명의 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