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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사람과 차인 사람,

생각 |2012.06.14 17:07
조회 23,255 |추천 62

 

 

남자던 여자던

찬 사람은 언젠가 뒤를 돌아보게 되고,

차인 사람은 그 순간만 힘듭니다.

 

 

찬 사람은 시간이 독이고

차인 사람은 시간이 약입니다.

 

 

즉 둘다 서로 힘들것이니, 나만 아프고 상대는 안아플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수62
반대수7
베플00|2012.06.14 22:46
사랑했다는 전제하에. 찬사람도 차인사람 둘다 아프다. 하지만 찬사람과 차인사람의 아픈깊이가다르다. 찬사람은 솔직히 헤어질만한이유가있으니 헤어짐을 말한거기때문에 그순간은덤덤하다 (그이유가 싸워서 다퉈서 홧김에도포함) 내가헤어지자고해도 사랑했던사람이기에 가슴이 아프다. 또 내가 찬거기떄문에 난언제든지 연락하고싶으면할수있다 .. 라고 생각하여 하늘이무너지는고통을 느끼지못한다. 아주 나중에 시간이지나 소중함을느끼고야 그때 하늘이 무너지는 고통을느끼고 힘들어한다. 차인사람은 찬사람과는 달리 그순간 하늘이무너진다 총맞은거처럼 가슴이아프다 세상을 다잃은거처럼 힘들고 믿겨지지가않는다. 차였기떄문에 연락도 못한다 그래서 영영헤어지고 끝난거라 생각되기떄문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꺼지는 느낌을받는다. (말로표현할수가없네요.) 그러다 혼자 자책을하고 원망,분노, 추억을 떠올리며 힘들어하다 잊어간다.. 제가 살아오면서 느낀점을 적어봤습니다. 다 같다는게 아니라 대부분 그렇다는거죠.. 만약 헤어지자고한게 내맘좀 알아달라고 상대마음을알고싶어서 이야기한거라면 찬사람도 그순간아프겠죠
베플제이제이|2012.06.15 00:29
찬 사람과 차인 사람 둘다 아프다. 물론 서로 진심으로 사랑했다는 전제 하에. 근데 차인사람은 진짜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 이 세상에 나 혼자만 남은 느낌 그 사람과 다니던 거리, 식당, 심지어 함께 갔던 건물만 봐도 함께 타고 다녔던 버스만 봐도 미칠 것 같은 그 고통은 찬 사람보다 몇십배는 더 아프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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