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답답한 마음에 끄적여 봅니다. -_-
저는 오늘로서 출근 이틀째 하는 신입입니다.
처음에는 좋았습니다.
반년을 놀았기 때문에 나름 열심히 할 자부심도 있었고,
모든 시키면 다하겠다는 마음도 있었는데
근데 뭥미?-_-
저 출근 첫날...바로 어제-_-
첫출근날 저는 하루종일 뭐라고 씨부리싸는 영어 카다로그만
주구장창 들여다보다가 퇴근했습니다....
그치만 친구와 소주 한잔 하며, 내일은 " 뭔가 시키겠지..."하며
오늘 가뿐한 마음으로 출근했는데...
이런...........두번째 뭥미!!!!!!!!!!!!!???!!!!!!!!!!!!!
벌써 이러고 있는게 반나절입니다.-_-
우리 부서에 여사원이 들어온건 제가 처음이라고 합니다-_-
우리 대리님... 엄청 바쁘십니다...
일도 안가르쳐주시고 혼자하시려니 끄응 ....'' 대시다가
나중에는 "아유;!!" 짜증내셨습니다...-__- 쩝;;
그러고는 일이 해결되니 온화하게 웃으시면서 하시는 말씀....''
"심심하죠?" 그 한마디...
하루종일 영어공부하는것 같습니다..
우리 대리님,,그렇다고 뭐 완전 착해서 일을 아예 안시키고 그런거
같지는 않는데
신입을 뽑았으면 일을 시켜야 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아침에 출근해서 청소 십분 하고 하루 종일 이러고 있어요,.,
거기다가 우리 부서에는 죄다 어딜 갑니다요;;
현장에 가는건지..-_- 그나마 있는 분은 대리님 뿐인데
대리님마저-_- 거기다가 남자 대리님이라 말도 잘 안합니다..
휴우... 대체 왜 이러고 있는건지.. 답답합니다..-_-
정말 인터넷도 하다하다 이렇게 질려보긴 처음입니다..
우후..-_-
저같은 분들 저랑 네이트온 친구나 하실래요..;?(ㅋ_ㅋ)
ㅠㅠ정말 바빠도좋으니
일좀 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엉엉-_-
여러분은 어떠신가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