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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 진짜 처음봄ㅠㅠㅠㅠ

알콜시인 |2012.06.15 21:32
조회 204 |추천 0

 

안녕하세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다름이 아니오라,

 

누구나 식탐은 조금씩 다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제가 지금 말하려고 하는분은 도가 너무 지나치다는 겁니다.

 

그외에 할말은 넘넘 많아요. 이야기 고고 하겠습당.

 

 

 

 

 

우선 저희 엄마는 마트 하십니다.

 

 

마트에 정육점도 같이 있거든요 정육점은 마트에 가게세 내고 있고, 정육점과 마트는 별게입니다.

 

 

그래도 저희 엄마는 맨날 정육점 아저씨(이하:정육) 점심도 챙겨주셨습니다.

 

 

근데 그 사람이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음슴체로 갈께요 )

 

 

정육이 고기반찬이 없으면 밥을 안먹음.

 

하루는 엄마가 고기반찬 맨날 해주다가 고기반찬을 안해줬는데

 

자기 오늘부터 다이어트 한다면서(비만임) 밥을 반공기만 먹음.

 

그리고 다음날 고기반찬 해주니깐 밥 두공기에 고기반찬 다먹음^^ㅋㅋ

 

여기서 야마도는건 우리가 고기 팔아주고 팔아준 고기 그 사람이 다 먹는다는거임.....

 

그리고 맨날 저녁에 라면 2개를 끓여먹음.

 

어느날은 저녁으로 냉면 먹으려고 냉면 드실꺼냐고 물어봤음.

 

라면 두개에 밥까지 말아 먹고 냉면 또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쌈 싸먹으라고 야채를 꺼내둔적이 있는데 손도 안댐.

 

왜 야채 안먹었냐고 물어봤더니 고기도 없는데 야채를 왜먹냐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삼겹살 한근 혼자 다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어디 놀러가고 그러면 분위기 때문에 많이 먹기는 하는데

 

이사람은 혼자 구워서 혼자 다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막 손님들이 세명이서 먹을껀데 얼마정도 사야되냐고 물어보면

 

자기 혼자 한근 다먹는다고 자랑함ㅋㅋㅋㅋㅋㅋ

 

글고 막 엄마가 밥하고 있으면 막 냄비뚜껑 하나하나 다 열어보면서 참견함.

 

근데 정육이 가게 근처로 이사오면서 몇일전부터 정육 마누라가 점심 시간마다 맨날 옴.

 

엄마 밥하는데 정육 마누라도 냄비뚜껑 하나하나 다 열어보면서 참견함.

 

오늘은 어제 먹다 남은 불고기 손님와서 꺼냈는데 밥시간에 맞춰 정육 마누라 들어오면서

 

"어머~~~~ 불고기 하셨네요. 우리 신랑이 고기 이거밖에 안줘요????" 이럼.

 

여기서 야마 빡침^^^^^^^^^^^^^^^^^^^^^^^^^^^^^*

 

여기껏 고기 자기 신랑이 다 공짜로 줘서 먹는줄 알았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준적 한번도 없음. ^^

 

우리가 고기 사서 먹다가 자기가 모자르면 더 꺼내는거 외에 절대없음.

 

아, 한번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통기한 다되가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기 마누라 요리 잘한다고 엄청 자랑함.ㅋㅋㅋㅋㅋㅋ

 

근데 삼시세끼 여기서 다 챙겨 먹고감 ㅋㅋㅋㅋ

 

그럼 도대체 부인은 언제 요리하냐고 했더니 요리 해준다함(언제하는지는 모름)

 

저녁에 먹는 라면 2개는 저녁으로 포함 안하나봄.

 

그리고 중요한건 자기가 먹은 밥그릇  설거지 한번 한적이 없음.

 

단한번도!!!!

 

어떻게 자기가 먹은 밥그릇도 안치움?????????????????????????????????????(이해불가)

 

요 몇일 마누라 밥먹으러 오면서 치우려고 하면 자기가 한다고 그러면서 마누라가 설거지 몇번 했는데 정육 마누라가 치우려고 하길래 엄마가 한다고 했더니 "네" 이러고 가버림......

 

내가 엄마한테 도대체 저사람은 어떻게 결혼했냐고 물어봤더니 마누라가 자기 엄청 꼬셨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물어봤을때는 마누라가 애뱃는데 어떡하냐고 이런식으로 말함.

 

정육 퇴근하고 가끔 고기 찾는 손님들이 있음. 그러면 우리가 팔아줌.

 

그럼 다음날 오자마자 나와서 확인함. "고기 파셨어요???"

 

그말이 더 기분 나쁨. 그럼 우리가 먹었냐???????????????????????시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먹었다고 쳐. 그럼 공짜로 먹냐 우리가???

 

저번에는 나와서 씨씨티비까지 확인함. 개어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바

 

누굴 도둑 취급하냐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막 매출이랑 다 맞춰봄. 씨씨티비 확인하고 진짜 고기 판거 맞으니깐 "아 판거 맞네" 이러고

 

사과도 안하고 감...ㅋㅋㅋㅋㅋ

 

그리고 정육이 화장실 엄청 자주감. 또 들어가면 이삼십분씩 앉아있음.

 

자기가 휴지 안사고 자꾸 달라고함.

 

저거 파는거 꺼내가라고 했더니 돈도 안주고 당연하게 가져감.

 

아예 마트 물건에 대한 개념이 없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퍼 한번도 안가봤나??^^

 

아무튼 다 모든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나봄. 자기 필요한거 막 사서 쓸 생각안하고 다 달라고함.

 

야마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더 쓰고 싶은데 너무 많아서 생각이 안나가지고 못쓰겠당.

 

그리고 식탐 땜에 미치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잡곡밥 먹는데 엄마가 감당 안된다고 맨날 쌀밥만 해줌 ㅠㅠㅠㅠㅠ

 

잡곡밥 먹고싶당........................................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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