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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역 ㅇ기소.... 정말 너무하네요

에휴 |2012.06.15 21:42
조회 484 |추천 2

안녕하세요..

왠만하면 신림역에 있는 ㅇ기소 다시한번 생각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신림역에 있는 ㅇ기소에 친구랑 밥을먹었습니다.

월급받은지도 얼마 안되고해서

맨날 얻어만 먹는 고마운 친구한테 한턱 내기로 하고 ㅇ기소에서 밥을먹었더랫지요

 

밥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랑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괜찮았습니다.

이때까지는요

 

체크카드로 결제를 하는데 계산이 안된다는겁니다.

편의점이나 다른 가게에서 멀쩡하게 잘만 긁었는데요..

 

그래서 카드가 이상한가?? 이러며 있었습니다....

밥을사주기로 한 친구한테까지 참 민망하고 미안했구요;;

 

그런데 승인문자가 오는겁니다!

카드쓰면 오는 문자있져? 그게 버젓이 왔어요

그래서 '저 이거 결제된것 같은데요? 문자왔어요'

이랬더니 절대 결제가 된게 아니라는겁니다.

원래 이렇게 문자 오긴 오는데 이건 잘못발송된거라고

결제된거 아니라고 돈 내셔야한다고요

장난칩니까?? 돈이 나가니까 문자가 온거겠죠!!

 

그래도 이떄까진 그런가?? 이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주인이 어디다 전화를 걸더니

어떤 남자분을 바까주더라고요

받으니까 갑자기 어떤남자가 대뜸 그거 결제된거아니라고

결제된거 아닌데 문자 잘못간거라고 돈 내야된다고 이러더라고요

뭐죠?? 도대체 이건 뭔가요??

저 여잔데요 정말 무섭고 어이없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알겠다고 현금으로 내겠다고했어요

근데 저는 카드가 안될줄 몰라서 돈없이 카드만 들고 갔었거든요

그래서 현급지급기가 없어서 현금지급기를 찾아

건물을 오르고 또 올라 돈을뽑았습니다

수수료 1200원 나오고요

 

그리고 현금으로 돈을 내려고 했더니 10분도 안되는사이

계산해주시던 주인이 사라져서 알바가 주인을 또 부르러 갔습니다.

하..... 진짜 돈내라고 닥닥볶을때는 또 언제고 그새 사라져버린겁니다.

 

아무튼 계산을 다하고

혹시몰라 카드로 낸것이 결제가 됬을까봐

'이거 카드로 결제 된거면 어떡해요?'

물어봤더니 주인이 명함을 주더니 한번 확인해보고 전화달라고 하더라고요

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하다 미안하다 한마디도 없이

완전 쿨하게 한번확인해보고 전화주라고 하더라고요

너무 떳떳하고 자신이 있으셨습니다.

 

그런데 집에와서 인터넷으로 통장내역 확인해보니까 왠걸요?

카드로 결제가 됬더라구요 !

 

전화했습니다.

돈나간거 맡다고 지금 인터넷으로 확인해 보니까돈나갔다고 그랫더니

아 그러냐고 내일 확인해보고 전화 준다고 이러더라고요

역시 이번에도 미안하다 뭐다 이런말 없었고 확인후 전화주겠다고 이러더라구요

확인후에 입금하겠다 이런말도 아니구요

 

진짜 돈은 둘째치고 상식적으로 미안하다 죄송하다 사과가 먼저 아닌가요?

열받아서 현금지급기에서 돈뽑을때 수수료 1200원 나왔는데

그것도 같이 입금해달라고 했더니 뭐라고 그랬는지 아세요??

'하하(콧웃음) 체크카드로 돈뽑을때 수수료가나와요?'이러더라구요

지금 저랑 장난하십니까??

없는말 지어넨거겠어요 솔직히 1200원 안받아도 그만인데요

 

아무튼 저렇게 말하더니 확인하고 내일 전화준다고

문자로 계좌번호 찍어달라더라구요

그러고 전화는 끈어졌습니다.

 

다음날 전화가 배터리가 나가서 못받았습니다.

그래서 문자라도 와 있을줄 알았습니다. 이렇다 저렇게 대강이라도요

너무 큰 기대를 한걸까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문자로 승인취소해서 계좌로 환불됬는지 확인후에 또 연락달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때 연락주면 수수료 준다고요

 

저기요 전화비가 더 많이 나올거 같습니다.

일단 자기네가 확인하고 잘못이있으면

결제한한거 취소를 했줬든 뭐든 정말 사과가 먼저 아닌가요?

그리고 수수료는 당장입급해줘야지

왜또 제가 연락을 해야되는데요

피해자가 전화 계속하고 빌고 부탁해서 돈받아야 되는건가요?

아니잖아요

제가 마치 상식밖에 사람인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환불된거 확인하고

다시 연락달래서 문자보냈지만 연락이 없네요.

진짜 나이도 어리고 여자라고 무시하나 이런생각들고

사과도 한번 못들은거 정말 기분나쁩니다.

 

 

이글 읽으시는 모든분들 절대 신림역에 있는 ㅇ기소 다시 한번 생각해보셨음 좋겠어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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