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금요일이었나
내가 수원 화성 근처에서 급한일 있어서 달리면서 어디가고 있었거든
근데 어떤 여고생들이
어머 중기오빠 런닝맨 촬영중이세요?
싸인해주세요
이러더라 내가 송중기랑 비슷하게 생겨서 런닝맨 촬영중인줄알고 애들이 착각했나보다..
내가 송중기보다 잘생겼는데
송중기라 하니까 은근히 기분나빴다
나 송중기 아니다
착각하고서 송중기 오빠 사랑해요 !! 이런 말 하지마라
잘생겨서 관심받는것도 인제 지겹다..
그렇게 잘생긴 내 얼굴 보고싶으면은
힐끔 힐끔 아무말없이 쳐다보는것 까지는 용서해준다..
근데 와서 손 잡아달라거나 그런건 안된다
딱 멀리서 보는것 까지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