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s in the Crowd _ 페이스 블라인드 _ 2011
줄리앙 마그넷 작품
밀라 요보비치, 줄리언 맥마흔
★★
생각해보면 기가막힌 소재가 아닐 수 없다.
안면인식장애로 인해 볼 때 마다
사람의 얼굴이 달라지니 미치고 펄쩍 뛸 노릇 아니겠는가?
근데 그걸 이렇게 허술하게 만들어 놓다니.
좀 더 큰 프로젝트에서 놀았어야 할 아이템이었나보다.
캐릭터의 얼굴이 매번 달라져야 하다보니 배우가 많이 필요한데
모두가 좋은 연기자는 아니다보니 어색한 그림이 한 둘이 아니다.
아니 그나저나...
목소리 또한 사람마다 다를텐데
왜 별로 티도 안나는, 그래서 딱히 잘 표현해내지도 못한
사람들의 특징들을 기억하라고 하는건가...
the bbangzzib Ju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