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판에 글을 올려요..ㅋㅋㅋ
나의 천사! 사랑스런 "마고"를 소개하고 싶어서예요.
처음 쓰는 거라 어떻게 써야할지 대략 난감....ㅠㅠ
재미 없어도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래요....please~~~~
마고가 태어난 날은 2008년 7월 13일,
제가 마고를 만난건 2008년 8월 24일.
어느덧 4년이 다되가네요..
마고를 만나게 된건 제가 조금 우울해 했거든요~좀 힘들었죠.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많아져 외로움도 타고 술만 들이따 부어서 힘들었어요.
그래서 조르고 졸라 애완견을 키우겠다고 했지요..
당시 TV에서는 웰시코기들이 많이 나올때였어요..
이때 feel이 딱 왔죠.웰시 아가들이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만해도 너무 좋았어요.
분양 받는게 처음이라 인터넷으로 알아봐서 분양 받았는데
이때는 애기들을 사육해서 새끼들만 마구 낳게 하는줄도 몰랐어요.
알았음 인터넷으로 분양 안 받았을 거예요.
안그러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오해하지 말아주세요...)
나중에 알았을땐 괜히 미안해 지드라구요..
한편으로는 나한테 와서 다행이다~~하고 생각도 했구요..
비행기까지 타고왔는데(참고로 전 제주도 살아요) 잘해줘야지 하고 생각했어요.
비행기 타고와서 속이 쫌 그랬는지 차에 타자마자
를 했어요.
차에는
냄새가~~~ㅋㅋ 그래도 이뽀이뽀!
이렇게 우리의 만남이 시작됐어요.
얘기가 너무 길어졌네요...
이젠 사진 투척해요..
마고 뱅기타고 온지 별루 안됐을 때예요..귀엽죠
귀가 쫑긋 하기전,겁도 많고 소심했던 마고!!
저의 생활에 활력이 넘쳐나기 시작 할 때!
처음 마련해주 울 마고 침대..ㅋㅋ
침대에 안갈라고 나와 기싸음 무쟈게 많이 했어요~~
천사같은 내 아가~~~
천사같은 마고를 만나서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했어요.
이땐 crazy 꼬꼬한테 한참 미쳤을때.
꼬꼬가 하루도 안되서 너덜너덜 해졌다고..
삑삑이도 마찬가지였음!ㅠ
ㅋㅋ 제가 좀 장난좀 쳤죠.자세가 웃겨서.
진짜
아닙니다...
세탁기 앞에서 벌러덩~~기집애가!
근데 프라이버시 못지켜줘서 쏘~뤼~~~
이때 정~~말 이뻤었는데..깨물어주고 싶을정도로.
지금도 이쁘지만![]()
아장 아장 밤톨만(?) 해서 너무 이뻤어요~~~궁디 빵빵!!!
슬~슬 마고 침대가 작아지기 시작하죠??성장이 너무 빨라~~~
성장하는걸 생각못하고 괜히 침대샀어 괜히샀어~~~~~
이 침대는 얼마 못가서 구석으로!!!!ㅋㅋ
캬~~분위기 좋고!!!
한참 스카프 하고 다닐때..이땐 스카프도 맞았는데 지금은
손수건을 매야할판!!ㅠ
"어디서 이런 이~~쁜 새끼(애정을 담아서 얘기해야함)가 나왔을꼬~~"
지금까지도 마고한테 이 얘기를 자주 한답니다.
초롱초롱한 눈을 쳐다보면 얘기를 안할수 없다니깐요~~ㅎㅎ
이땐 창가에 올라가는걸 좋아했어요..
근데 살던곳이 13층 이여서 제가 얼마나 조마조마 했는지..
안올려주면 하도 낑낑거려서..
미얀해 마고야~~~
한참을 창밖을 바라보던 마고,,
이때 마고 뒷모습이 안스럽더라구요.
태어나서 얼마안되서 엄마하고 헤어졌으니 모정이 그리워서 저러나 하구요...
마지막 컷!!깔끔하게 벌러덩~~~~~~~~
지금까지 울 마고 애기때 사진 올려봤어요..
지루하진 않으셨는지...처음이니깐 이해해주세용~~~~
제가 워낙 글 재주도 없고 재밌게 얘기할줄도 모르고 꾸밀줄도 모르고..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ㅋㅋ
다음 2탄에는 어른이 된 마고를 소개해 드릴게요.
2탄도 읽어 주실거죠????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