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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여자이야기

현실 |2012.06.19 01:32
조회 873 |추천 0

 

판에 올라온 톡중에 뚱뚱한 여자이야기를 보고 내 상황과 비슷해서 물어보고싶은데

 

여자들 대부분은 뚱뚱한 모습도 사랑해줘야 진정한 사랑아니냐는 반응들인거 같구

거기서 토 달다간 반대나 쳐먹고 욕들을거 같아서 니들한테 물어볼려고하는데

 

내가 궁금한건 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는게 진짜 사랑이라고 여기냐는거야'

사랑이면 사랑이고 사랑이 아니면 아닌거지 진짜 사랑과 가짜 사랑이 어딨으며

 

있는 그대로만 바라봐주면 결국은 상대의 단점도 사랑해줘야 한다는 논리잔아?

같은뱃속에서 태어난 형제자매들도 치고박고 싸우는데 서로 다른뱃속에서 태어나 다른환경에서 자라온사람들이만나면 서로 다른 가치관과 서로다른 생각들이 얽히는건 당연한거 아니야?

서로 좋아하고 사랑이라고 여긴다면 진정 노력할줄도 알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노력해도 안되는 선천적인부분이라면 어쩔수없다해도 노력으로 변화할수 있는 부분이라면

적어도 상대를 위해서 해줄수 있는 부분 아닐까?

첨부터 하나부터 백까지 서로 다 맞는사람은 없을거 아냐? 내가 부족하면 상대가 채워주고 내가 조금 양보해주고 배려해주고 그러면서 서로에게 맞추려고 노력하면 결국은 그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무조건적으로 다 받아들여야하는건지 모르겠어. 외적모습이든 내적모습이든

분명 서로 만나다보면 트러블이 아니생길수 없는데, 그때마다 그럼 이 사람은 그런사람이니까 그러려니하자 하고 넘어가야하는 부분이야?

 

노력없는 만남이 오래갈수 있다고 생각해? 그건 너무 이기적인행동 아냐?

있는 그대로를 바라봐달라는건 내가 어떤사람이든 내가 어떤말, 어떤행동을 해도 넌 다 이해해줘야해 라는 말이잔아?

마찬가지로 뚱뚱한 사람을 둔 남친이  그대의 여자가 노력해주길 바라고 있다면 여자는 적어도 남친을 위해 노력해줄수 있는거 아닐까? 역으로 여친도 남자가 좀더 변화해주길 바란다면 역시나 노력할 수 있는 부분이고.

노력없는 만남이 얼마나 오래갈수 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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