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연생 두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이들이 연연생입니다. 첫째는 24개월,둘째는 12개월
첫째는 올 3월부터 어린이집을 다니고 둘째는 7월 1일부터 어린이집에 다닐텐데.
저번주 금요일 아들이 아빠랑 잠깐 놀고 집에 왔는데 이마에 멍이 아이 주먹만하게 나있고
멍이 새파랗게 있더라구요
놀아서 애기 아빠한테 물어보니 아까 어린이집 차에 내릴때부터 멍이 있더라
근데 놀다보니 점점 붓고 멍이 심해지더랍니다
담임 선생님이 물어볼거 있다고 전화하셨는데 못 받고 문자 받아서
바로 전화했더니 다른 얘기 물어보시고 끊으시려고 하길래
아이 이마에 멍이 이렇게 심한데 무슨 일 있었냐고 물으니
아무일 없다고 보육교사에세 물어보고 전화준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조금있다 보육선생님도 멍든건 봤지만 왜 다쳤는지도 모르고
하루종일 운적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좀 더 신경쓰겠다고 죄송하다고하고 끊더라구요
그런데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시간이 지날수록 멍이 눈 쪽으로 내려오더니
지금 오른쪽눈은 탱탱 붓고 멍이 눈까지 내려왔고 왼쪽 눈까지 멍이 있더라구요
제가 일을 안 하면 안되서 둘째도 7월부터 보내기로했는데
정말 이대로 계속 보내야 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애들 좋은옷 좋은거 먹이고 부족하지않게 키우려고 일 한다지만
내 아이가 이렇게 다친것을 보고
어떡해 다쳤는지도 모른다는 선생님..
멍든걸 알면서도 말을 안 하고 모른다는 보육교사..
이제 카페에 가도 우리애기 사진은 친구들 뒤에 앉아있거나 노는 모습한컷...
다른 아이들 놀이시간에 찍은 사진 밑에는 좋은말 예쁜말
우리 아이는 부정적인말..............
보내지 말아야겠죠 역시...?
내새끼한테 미안해서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