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가 집착하는 건가요????

ㅋㅋㅋㅋㅋ |2012.06.19 14:07
조회 485 |추천 0
오늘 아침에도 여친이랑 전화로 싸우고 회사에는 쉰다고 하고 집에서 글남깁니다
여친이 판에 물어보라고 니가 집착하는거라고 해서 올립니다

3년째 교재중인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현재 27살 여친은 25살이고 저는 연봉3200  받으며 일하고 있습니다
여친은 대학 졸업하고 이제 3개월차 신입사원이구요(같은회사는 아님)

여자친구가 일을 시작하고 거의 주말만 만나다가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 보기도 힘듭니다거의 2주에 한번 만나서 밥먹는게 거의 다 입니다.
여자친구가 주말에도 일을 할때가 있어서  주말에 쉴때 저는 만나고 싶은데 집에서 쉬고 싶다고 다음에 만나자고 하는경우도 생겼습니다.
문제는 바로 어제 생겼네요평소에 여친이랑 놀다가 여친이 핸드폰을 놔두고  화장실을 갔을때 문자나 전화가 오면 누구한테 왔는지 보고여친한테 말해줍니다.   그런데 남자한테 연락이 많이 옵니다(여러명)
우리 커플은 CC였는데  같은과 남자애가 밥먹자고 해서 같이 밥먹고 오고제 여친 좋아하는 같은과 후배놈이 군 휴가 나왔을때 같이 영화보고 놀러가고(후배놈이  저한테  골키퍼 있다고 골 안들어가는거 아니라고 ㅈㄹ 하길래 대판 싸운적 있음)
이런 얘기 하다보면 끝이 없습니다.... 어장관리를 하는건지... 순진한척 하는건지....자기는 그냥 밥 얻어먹고 영화 공짜로 보고  그냥 친구들 만나는 거라고 합니다이거 때문에 많이 싸웠는데  싸울때마다  안그런다고 합니다

사건의 발단은 바로 어제 저녁이었네요2주만에 만나서 퇴근하고 같이 밥먹으려고  여친 회사근처에 가서 만났습니다만나서 밥먹고 있는데  어떤 남자한테 문자가 왔더라구요
xx야 오늘 일찍 끝나? 이렇게요그리고 여친은오늘 일찍 끝났는데 친구랑 밥먹기로 했어요  라고 답장
누구냐고 물어보고 어떤관계냐고 물어보니   삼촌인데 무슨 뭔 관계냐고 짜증을 내길래 삼촌이구나 하고 미안하다고 했죠
그런데 생각해보니  삼촌인데  여친이랑 성이  다르더라구요  (외가쪽 친척도 아님)
그래서 삼촌인데 그렇게 다정하게 문자 보내냐?  진짜 누구냐? 라고 물으니취직전 학원 다닐때 자기 가르쳐준 사람 이랍니다
생각 해보니 몇달전에도 제가 누구냐고 물어봤던 남자더라구요
이상한 생각이 들면서 여친한테   너 토요일에 친구들이랑 놀러간거 맞냐고 물어봤죠(주말에 친구들이랑 놀다온다고 하고 1박2일로 놀러갔다가 일요일 밤에 집에 갔다고 연락이 옴)
그랬더니  자기 의심하는 거냐고 짜증을 냅니다....
그러다가 핸드폰으로 게임 해보라며 주길래  받았는데   문자가 오더라구요삼촌이라던 남자입니다  저는 보려고 하지도 않고 그냥 게임화면을 누르고 있는데여친이 핸드폰을 낚아채가며 왜 남의 핸드폰을 훔쳐보려고 그러냐고 하네요
그러면서 저한테  의심병에 집착까지 하냐고 소리지르고  집에 가네요
이게 제 잘못입니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