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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이 이상합니다

멘붕 |2012.06.20 11:28
조회 198 |추천 0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름아니라 과장이 좀 뮈친새끼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오늘  방금 있었던 일입니다 일이있어서 같이 어디론가 향하고있었습니다 근데 전 제가 다니는 길이 있고

 

과장은 과장 지가 다니는길이 있지않습니까 근데 제가 가다가 제가 갈려고 하는방향으로 본능적으로 몸이

 

움직였습니다 아 물론 일로가나 절로가나 시간차이도없고 아무상관도 아무 인생에 끼치는 영향이 없다는

 

걸 미리 말씀드립니다 근데 과장이 ㅅㅂ 하는말이 너는 여기 길알려면 한 10년다녀도 모르겠다 이딴식으로

 

 딱 말하는데 개 빡도는겁니다 근데 제가 무슨 힘이있겠습니까 저 여기 전체 좀 미로처럼 복잡하긴하나 다

 

압니다 물론 다 알죠 제가 븅신도아니고 다 압니다..

 

근데 과장이시키는 꼭 말을 저딴식으로 무시를 해줘야지 기분이 좋아지나봅니다 지금 타자 겁나 치고있는데 갑자기 오 타자잘친데이 이러면서 슥 고개돌려서 쳐다보는데 개 깜놀했습니다

 

제가 무슨 실수를 해서 욕을먹으면 말도안하겠는데 일하는데 아무지장없고 실수도없이 그냥 묵묵히 저 별로 말도없습니다   그리고 어머님 뇌출혈로 쓰러지셨을때도 문자한통없던 새끼입니다 어떠냐 이딴말도없는 와 이게 ㅅㅂ..사람새낀지 의심스러웠습니다 그당시는 몰랐는데 지나고보니 이새키 진짜 강아지구나 라고 느꼈죠.  그리고 그 대차 끄는거 있지않습니까 그거 그냥  직진 쭉 하고있는데 뒤에서 하는말이 너는 운전면허증있냐 하길래 네 라고하니까 근데 운전을 왜 그렇게해 이딴식으로 말합니다 뭐 어찌 직진하는데 누가봐도 직진뿐이 없는데 뭐 어찌 직진해야지 운전을잘하는건지도모르겠고 사람멘붕오게합니다..이런식입니다 항상 너무많은데 제가 기억이안납니다 정말 하루하루 이놈때문에 사무실에서도 항상 잠시 앉아있다가 이놈오면 바로 나갑니다 나가서 담배한대피고 하루동안 말최대한 안걸고 최대한 안마주칠려고노력하는중입니다 진짜 조만간 폭발할꺼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부모님 아프시고 하니까 정신이 제정신이아닙니다 근데 전 과장이 제 맘을 알아달라는건아닙니다 제가 그렇다고 일을 똑바로안하는것도아니구요

정말 제 맘을 알고도 그런다면 이 강아지 진짜 죽여버리고싶습니다.. 너무많은데 진짜 기억이안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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