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팔공산맛집 " 시인과 농부"

태양의나라 |2012.06.20 11:38
조회 597 |추천 1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구덕리 88-1번지 (054-976-0047) 에 위치한 "시인과 농부"

 

사장님의 친철함과 라이브음악을 들으며 차와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다른 메뉴는 빨리 나오지만 백숙은 미리 예약전화를 하면 도착해서 일찍 먹을 수 있다는 점...

 

우리가 간 날은 비가 내렸다...

 

항상 맑은 날에만 가다 비오는 날은 처음이었다...

 

하지만 그 나름 운치가 있었다...

 

 

찬의 대부분은 사장님이 텃밭에서 키우시는 야채들이다...

 

 

팔공산 미나리도 무지 맛있고 겆절이가 아주 일품이다...

 

간소하지만 정성이 담긴 찬들이라 맛이좋다...

 

 

배추전이다...

 

파는곳이 잘 없어 참으로 오랜만에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다...

 

 

백숙을 기다리는 동안 안주삼으려고 알탕을 시켰는데 국물이 참 좋았다...

 

 

백숙 한마리 조금 작아보이긴 하지만 맛은 좋다...

 

백숙이 나오면 찰밥과 국을 따로 준다...

 

고기를 먹고 따뜻한 국물에 찰밥을 넣어 먹으면 방금 끓인 죽처럼 맛있다...

 

 

한상차림...

 

 

우린 너무 맛있게 음식들을 먹었다...

 

 

같이 간 일행중에 생일자가 있어 이곳으로 데려왔는데 너무 만족해서 기분이 좋았다...

 

초를 켜고 사장님이 라이브가수에게 말해주어 생일축하곡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비와 함께 어우러진 라이브 음악은 환상이었다...

 

 

사장님과 직원들은 오두막으로 왔다갔다 하는라 내내 비를 맞으신다...

 

무지 친절하신 사장님...

 

 

줌렌즈가 없어 가까이 담을 수는 없었지만 저 멀리 라이브가수의 모습도 담아본다...

 

 

 

 

 

 

 

 

 

 

 

 

 

 

 

 

 

 

 

 

 

 

 

날이 추울때면 중앙마당에 모닥불도 피우는데 이 날은 비가와서 젖은 장작들만 자리하고 있었다..

 

 

 

 

 

 

 

 

 

 

 

 

 

 

 

 

 

 

 

 

 

 

 

 

 

 

 

음식을 먹고 나오면서 입구풍경도 함 담아본다..

 

 

흰둥이 외로워 보인다...

 

주차장옆에서 하염없이 내리는 비만 바라보며 귀찮은지 사람이 다가가도 미동도 하지 않는다...

 

그렇게 우리 행복한 저녁식사를 마치고...

 

다음 행선지로 향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