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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사진유)범인잡을수있는방법 알려주세요. ㅠㅠ

제발 |2012.06.20 11:44
조회 331,433 |추천 190

 

일어나보니 톡이된다는게 이런거네요.. 좋은일로된것도아니고 속상하고 답답할뿐이네요

처음에 글올리고 아무런 댓글이없어서 더 찹찹했는데.. 댓글 다읽어봤어요. 감사합니다.

제가 이거뭐예요? 라고 쓴거는 보자마자 어이가없어서 썻었습니다.

(욕쓰고, 화나고 이럴겨를이없습니다. 딱 문구보자마자 생각난게 뭐냐 이거 여서 썻다가 바로사진찍고

아주머니 내려오셔서 얘기하고 아주머니가 문구지우시고 주의당부하는 글귀를 쓰셨어요

이거뭐예요라고 쓴건 저랑 아주머니밖에 못보셨구요. 저도 급하게 사진찍느라 그대로 찍힌거에요.)

우선 어찌해야할지몰라서 아직 신고를 못했어요. 아주머니가 현관문입구에 도어락을 설치하시더라구요

오늘 아침에. 근데 그건 큰 의미가없다고생각해요. 오늘 아주머니랑 얘기해서 방뺄생각이에요

저도 범인꼭 잡고싶어요 범인은 장난으로 썻을지라도 전진짜 이집살면서 단하루도 맘편히산적이

없었어요 잘려고 누워도 뭔소리만 나도 바로바로 일어나서 확인하고 자고 그건 혼자자취하는 여자분들

다 그러실거라 생각해요...

신고한다해도 벌금선에서 간단히 끝나겟죠. 전 그 후가 더 두렵다는겁니다.

안그래도 흉흉한세상인데 해코지할까봐서요. ㅠㅠ

저도 이집에 여자가 살고있다는걸 아니깐 저 문구를 썻을거라 생각하고 너무 소름끼치고 수치스러웠어요. 꼭 ..잡아서 사과받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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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에 도움요청합니다.

저는 원룸에 혼자살고있는 여자입니다.

1층이고 입구 바로앞이라 항상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맨날 베란다,화장실,현관문 꼭꼭잠그고 환기도 꼭 저있을때만하고그랬습니다.

현관문 도어락을 버튼식이아닌 전자식으로 해놨습니다.

키를 가지고있는 사람은 저와 친언니,주인아주머니

번호를 알고있는사람은 저랑 친언니뿐입니다.

저는 들어올때 거의 키로 들어오거나 번호로 누른다할지라도 전자식이라 지문이 묻을까봐 항상

닦고 다녔습니다. 항상 출근,퇴근할때 누가 만지지않나 확인하구요

언제부턴가 지문이 묻고 도어락에 열쇠로 긁은듯한 자극이 있어서 참다참다 주인아주머니께 말씀드렷더니 신기해서 그럴수도있다고 주의한번 드리겠다고 해서 그냥 참고넘어갔습니다.

그후로 잠잠했구요.

근데 문제는 어제 저녁이였습니다.

퇴근하고 들어오는길에 저희 원룸입구에는 메모를 할수있는 원룸사는사람들 불편한거적는 칠판이있는데

호수와 함께 뭐인터넷이안된다는 그런문구.....그리고 저의집호수와 문구가 적혀있더군요

당연히 제가적은게아니구요 (사진첨부하겠습니다.)

순간 너무화가나고 수치스러웠습니다. 맨아래에 적혀있다는건 다른사람들도 이미 다 봤다는거고..

여자로써 너무 기분이나빠서 제가 주인아주머니를 불러서 이번엔 그냥 못넘어가겠다고 인증사진도

다찍어놨다고 범인꼭 잡겠다고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우리원룸에 cctv가없습니다. 필체비교로 잡아야하는건데

혹시나 제가 잡고늘어졌다가 그사람이 더 해코지를 하면 어쩌나하는 걱정도큽니다.

저희원룸은 제가알기로 학생보단 직장인이더 많은걸로알고있는데 남들이 다보는데 저런 문구를 쓰는사람이 과연 제정신인건가요? 진짜 강심장,변태아니고는 저렇게쓸수있는건가요?

어떻게하면 잡을수있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저 꼭 사과받고,왜그랬는지 알고싶습니다.ㅠㅠ

 

  이거뭐예요는 제가적은겁니다..

추천수190
반대수18
베플죽을래범인|2012.06.22 01:04
범인 : 팔목이 외로워요~ 저시키 쇠고랑한번채워줘야겠군
베플ㅇㅇ|2012.06.22 01:28
요즘세상에 씨씨티비업는원룸이어딧나요!ㅡㅡ그건아예도둑들어오라는거져 당장아줌마한테따지거나 안달아주면 방뺀다해요 꼭뭔일터져야 달아주지
베플ㄱㄱ|2012.06.22 10:18
1001호에 여자 혼자 산다는 걸 알고 있다는 거네 -_-; 개 쩌네. 아. 진심 토나온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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