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희 셰프는 독특한 이력을 지닌 요리사다. 스무살 때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며 유학 생활을 시작했지만, 서른즈음 어머니의 조언에 따라 요리사로 직업을 과감하게 바꿨다. 사시미 칼을 잡고 홀로 씨름하며, 독학으로 요리를 마스터했다. 이후 여러 실패와 성공을 통해 현재 오스트리아 최고의 퓨전 요리사로 우뚝 섰다. '킴 코흐트'라는 레스토랑 대표이며, 현지서 와인사업가와 결혼해 유럽쪽에서 활동하는 방송인 겸 요리사다.
방송 관계자는 "한식 붐을 일으키기 전까지의 산전수전 성공기를 김소희 셰프가 유머러스하게, 때론 감동적으로 털어놨다. 특히 인생의 멘토인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에는 녹화장이 숙연해지기도 했다. 녹화 말미 MC 서경석이 '성공한 비결'이 뭐냐고 묻자 자신은 지금 성공한 게 아니라고, 성공은 인생 마지막에 가서 이야기하는 거라고 이야기했다. 현장 반응이 정말 뜨거웠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특강쇼'는 토익강사 유수연, 마술사 이은결, 20대 정치인 이준석 등이 출연해 화제를 불러모았으며 김소희 셰프 외에도 슈퍼모델 강승현 등이 앞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6월 20일 수요일 저녁 9시 tvN
창업의 비밀을 공개한다는데,나 이제 요식업으로 전업해야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