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판에 글을 쓰게되네요.
4일부터 핸드폰 케이프 포장하는회사에 다녔어요
회사도 꽤 크고 돈도 주급제에 시급+식비 포함해서 금요일에 주는거라 좋았어요.
근데 참 사람 당황하게 만드는곳이더라구요.
금요일에 회사에 출근해서 계속 케이스 작업하다 밥먹고 일을해야하는데 물량이 없어서 직원에게 물어봤더니
직원이 하는말이 물량이 없어서 집에 가셔야할거같다고 말해서 4시에 집에 갔는데 집에가는 내내 기분이 찜찜하더라구요.
설마 이대로 나오지말라는건 아니겠지 하고 월요일에 출근했는데 출근한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허탈하고 황당하더군요.
지금 공장에서 물량이 들어와야하는데 안들어와서 일을 못한다고해서 제가 그럼 언제 물량오냐물었더니 그건 자기네도 언제올지 모른다고 물량오면 연락드리겠다고 금요일에 돈확인하셨냐는말을 끝으로 다시 백조됬네요.
다시 알바를 찾기위해서 알바몬 알아보는도중에 회사 공고 올라와있는거보고 뒤통수맞은기분이였어요.
사실대로 말하면 누가 잡아먹는것도 아닌데 꼭 그렇게 빙빙돌려가며 말을 해야했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기네는 오래할사람을 원한다고하면서 오래다닐생각이였는데 그거마저 무너트렸네요.
계속 아르바이트 자리 알아보는데도 나오는건 한숨밖에 안나오고 앞은 막막하기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