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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ㅅㅅ |2012.06.20 20:12
조회 52 |추천 0
정말 요즘네이트판이며 게임이며.. 왜이렇게 '열폭'이라는 단어를 쓰는 횟수가 많으며
자기는 다른사람보고 '열폭' 하지 말라며 자기자신이열폭을하는 이 아이러니가 많이 보이네요..


외국에 유학을 와서 살고있는 저로서는 약 한두달전에 한국을 갔다 왔습니다

리그오브레전드 라는 게임을 해봤는데... 왜이렇게 열폭을 많이할까요.
물론, 저도 이곳 '호주'에 오기전에 한국에서 열폭 많이 했습니다. 서든어택이든뭐든 그런 게임을하면서요..

어린나이부터 저런 게임에 노출되는게 참 효과가 큰가봐요

전세계를 따져도 우리나라만큼 인내심이 없는나라는 없는것 같네요.





게임할때,, 뭐 이거저거로 욕을 싸지르고.. 이성적인말들은전혀오가지않구요.
심지어는 인터넷상에서 서로의 전화번호를 까서 전화를 하던지 만나서 현피를 까는일마저 있는걸로
알고있는데요.. 게임톡으로 통화를 하여 욕을 한다던가.

참..한심하네요.. 우리나라는 확실히 인내심없고 '빨리빨리'란 단어가 일상화 되어있어서그런지
기술로서는 선진국입니다. 그런데 호주같은 기술적 '후진국'에도 못미치는 사람들의 인격..


인터넷은 인터넷입니다. 게임은 즐기라고 있는 거구요. 그걸 아는 외국인들로써는 서로를존중하고
매너를지킵니다. 넷상이라고 서로 얼굴이안보인다고 까지 않습니다.
인터넷 에서 하는말들을 외국인들은 전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어린나이에도 성숙한 인격이 보여진다고 할까요..
아마 'U MAD BRO?' 라는 말을, 한국인들은전혀 이해하지 못하겠죠.
한국인을 보세요. 욕한마디 오고간후에 서로 못죽여서안달입니다.

열폭하면 쌍으로열폭하죠..

외국인들은 누가 화를 심하게 내거나 하면 'U MAD BRO'라는 쉽게말하면 '빡쳤니?' 라는 말을 하곤하죠.
오히려 열폭하는사람들을 비웃으며 놀려줍니다.

이글을 보고, 지금까지 인터넷이라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즐기라고 있는 게임을 서로를헐뜯으며
'못한다'와 '잘한다'의 차이로 사람을 단정지었던 분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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