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가 술마시고 나한테 해준말이 생각났다.
보이시나요?
나 이렇게 사랑해요... "아프지마 아파할 필요없어."
들려요?
내 슬픈 목소리... "그렇게 소중한걸 줘놓고 널 지웠잖아"
사랑해... 그리고 보고싶어...
그리고 나의 슬픈 눈,물,을 "그러니 울지마"
나 이렇게 그댈 바라보고 있어요
이말듣고 나 진짜 힘내고 공부해서 장학금받았는데그러니 제발
이젠 내가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해주어야 할 말인것같다.
돌아와 주세요
그만큼 마음에 여유가 생긴건가 성숙한건가 어른이된건가.
모르겠지만. 잊지 못하고있는데.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법.
이사람이 나와 끝까지 함께 있으리란 법은 없다.
그래서 처음느끼는 따뜻함에 나를 채워주는 행복함에
첫사랑이 더욱 그리운걸지도 모른다.
첫사랑이란 절대적인 행복함에 빠져 헤어짐의 위기도 모른체
이별을 맞이하였을때 그 얼마나 큰 아픔을 느끼겠는가.
제발 저를 사랑해주세요
얼마나 많은 인연과 헤어짐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제발 다시 돌아와
사랑했을때 행복했었고 즐거웠더라면 그저 아름다운 추억으로
만들어준것 만으로 그사람에게 충분히 감사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잠시나마 해본다. 다시 나를 안아주세요
너무 슬퍼하지마세요.정말
당신은 충분히 노력하셧고.많이..
충분히 아파하고 외로웠어요.
더 많이 사랑했기 때문에 정말
조금 과한 사랑을 했기 때문에 많이..많이..
사랑한 만큼 더 아픈걸지도 몰라요 보고싶어요..
하지만 그것만큼 또 값진 사랑이 어디있을까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사랑하는쪽과 사랑받는쪽 덕분에 행복했어요
둘중 어떤것이 더 행복할까요.
받는쪽..? 미안해요..
저를 버리게 만들어서..
하지만 전 사랑하는쪽을 택할래요 미안해요..
그래도 역시.. 저에게 돌아오는것 보다..
나역시 그분과 행복하길 간절히 바랄께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사랑받길 원하니까. 행복하세요.
행복하셧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