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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은 싫다는 여자친구

해외여행 |2012.06.21 14:29
조회 19,282 |추천 11

저에게는 1년약간 넘게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구요. 여친은 30이고 전 32입니다.

전 회사원이고 여친은 자그마한 악세사리 가게 운영합니다.

 

작년 여름휴가때 제 휴가때 여친이랑 같이 세부에 다녀왔습니다.

휴가가 짧아서 유럽쪽은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거의 매년 동남아 갔었습니다. 가까우니까요.

 

그래서 이번에도 8월에 여름휴가 잡아서 여친이랑 상의하는 도중에 요즘 일본여행이 많이 싸더군요.

방사능 때문인지. 동경쪽이 아닌 방사능과 먼 오키나와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아직 한 번도 안 가봤네요.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는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름에 여친에게 일본여행 가자고 그랬는데 여친 일본여행은 싫다고 그러네요.

 

다시 동남아 가자합니다..저 일본 한번도 안가봤다고 너 일본어 잘하니까 편하지 않겠냐고

여친 자기 2년동안 일본에서 어학연수 하면서 다 가 봤다고 다른데 가자고 합니다.

 

여친 일본어 잘 합니다. 그런데 너무 일본가기 싫어하니까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드네요.

포탈 사이트에서 보니 일본에서 쫓겨나면 재입국 힘들다는 그런글을 본적이 있었거든요.

솔직히 일본 어학연수까지 다녀와서 취직하지 않는것도 그냥 여친생각이 있겠지 생각했거든요.

의심하는 제가 나쁜놈이겠죠. 계속 우겨서 확인해볼까 아님 여친의견을 따를까 고민중입니다.

추천수11
반대수29
베플계피사탕|2012.06.21 19:26
난 이글 소설이라고 본다. 글쓴이는 어디선가 남친이 신혼여행으로 일본을 가자한다 본인은 일본에서 성인알바하다가 내쫓겨서 입국금지된 상태다 하는 썰을 봤겠지. 그글 나도 봤거든 그걸보고 글을 지어낸거야...ㅋㅋ ------------------------------- ㅄ 김치맨 쉑끼들은 뭔 맨날 판녀래 판에서 소설쓰는게 하루이틀이냐? 근데 이글은 너무 티가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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