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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애견 배변패드 수납함 만들었어요- by. 프링글써

미그농하우스 |2012.06.21 17:34
조회 589 |추천 4

 

요즘 나무 DIY에 흠뻑 빠져 있는데요.

평소 개들을 좋아하는지라 맨날 개 생각 뿐이고

에 또, 저의 귀차니즘이 발동하여

재미난 거 하나 만들어봤어요

ㅋㅋㅋㅋㅋ

 

 

이게 뭐냐-

강아지들 배변패드 넣어놓는 수납함이에요.

 

50매씩 비닐 포장된 거 사다가 어디 마땅히 놓을 곳도 없고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게 영~ 미관 상도 안 좋고 해서

패드 수납함 직접 만들어버렸어요ㅋ

 

 

▲ 사실 이게 맨처음 만든 거구요.

위에 보라색 버전은 두 번째로 다시 만들 때 새롭게 칠해본 거에요.

 

 

위에 손가락으로 가리킨 틈새 보이나요?

이게 3센치 가량 되는데 요기서 한 장씩 뽑아서 쓰는 거죠.

 

왼쪽에도 틈이 뚫려 있는데 여기에다간 두루마리 휴지를 넣어두고요.

맨 오른쪽엔 탈취제를 넣어놓도록 해놨어요.

 

배변패드랑 휴지랑 탈취제는 한 세트로 맨날 붙어다니니까요ㅋㅋ

매번 하나하나 찾아다니기 구찮아서 한군데로 집합시킨 거죠. 

 

 

 

요 위에 뚜껑을 열고 거기다 패드랑 휴지랑 탈취제 넣으면 돼요.

 

 

쫘잔~ 요로코롬 휴지와 배변패드가 나와요~ㅋㅋㅋㅋ

안쪽 공간의 높이가 높아서 휴지는 2통 넣어 놓아도 될 거 같아요ㅎㅎ

한 통 다 쓰면 새로운 한 통이 데구르르 앞으로 굴러나오겠죠ㅋ

 

 

 몽땅 다 넣고 전체컷

 

 

나무 재질은 삼나무에요.

 

 

삼나무가 워낙 좋은 효능이 많다네요.

애들 몸에 닿을 수 있는 거니까 요걸로 택!

 

 

사진에 멋 좀 부려봤어요

ㅋㅋ

 

 

 

노랑+파랑 버전은 패드 25매 정도 들어가는데

두 번째로 만든 보라색 버전은 패드 30매 정도 들어가게 더 늘렸어요.

틈새 높이도 4센치 정도로 높였더니 손가락이 더 잘 들어간다는ㅋ

 

 근데 다 만들고나니 개들을 위한 것이라기보단

개를 키우는 사람들을 위한 가구(?)라는 생각이ㅎㅎ

 

귀차니즘에서 발동한 아이디어

갠찮나요?

ㅎㅎㅎ

 

 

원문 : http://mignonhaus.blog.me/110138610645

 

 

   나 잘했쪄? (승리의 V)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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