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막 20살된 청년입니다..ㅠ
저번주에 있었던 일을 써보려고합니다.
저번주목요일 부산의 모 해수욕장에 친구들과 가게됐습니다.
다른때보다 엄청 더웠지만.. 바다에가면 여자구경으로 더위를 씻으려는.. 욕망?-.-;;야욕?ㅋㅋㅋ
암튼 그런게 있었습니다 ㅋㅋㅋ
나름대로 패션분야에 관심이 많은넘이라 정말 옷도 해수욕 장에 맞게 입고
어떻게 해서 도착을 했습니다. ㅠㅠ 와우.. 무슨 개미굴도 아니고..
놀수있는 재한구역까지 사람들로 완전 꽉차있더군요..- - 물이..더러워보이기까지..
자리잡는대만 1시간 20분인가 걸렸구.. 아 엄청 짜증나기 힘들더군요..^^
우선 짐 지킬놈 1명냄기고, 남자 4명이서 바닷물로 뛰어들었습니다ㅠㅠ
감격..ㅠ 해수욕장은 20살 되서 첨가보는지라... ㅠㅠ(나 촌놈??)
한 10분쯤 놀았을까요??? 친구들하고 장난치느라고 옆에 사람은 신경도않썻습니다.
그러다 파도가 한번 재 가슴만큼되는게 확치더라고요...
그래서 미끄러지면서 그 짠 바닷물도 먹고 - - 막 물에빠진놈처럼 막 허우적 댔습니다..
그러다.. 옆에있던 여자분 비키니 재손으로 끌어당겨서 가슴노출을 시켜버렸습니다 -.-;;
살았다 하고, 일어서니 재손에는 그 여자분의 비키니를 동지삼아 일어나서 손에 꼭쥐고있더군요..
한 2초정도의 전율이 흐른후... - - 뺨한대 맞았습니다...
그리고 알아듣지도못하는 사투리로 -- 열라빨리 말하면서 욕하는겁니다..
일단 전 뺨맞은 쪽을 손으로 잡고 죄송하다고했지만 - -
그여성분이 - - 무슨 컨테이너 같은대가 경찰서더라구요...
가서 -- 죄송하다고 얼마나 빌었는지...
동생보는것같다면서 합의서 에 도장찍으시더라구요..ㅠㅠ
에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