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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직딩녀, 현재 뉴욕 고민좀 들어주세요.

ㄴㅇㅋ |2012.06.22 03:10
조회 336 |추천 0
안녕하세요.
띄어쓰기가 다 틀리더라도 좀 이해해주세요.

전 25살인 (만 23, 쌍팔년도) 뉴욕에 살고있는 직장인입니다.
교포는 아니고 10살때 부터 아버지 일 (대기업 주제원) 때문에 이리저리 파견되어서 이나라 저나라 살아왔습니다.
한국에선 10살까지밖에 살지 않아서 뛰어쓰기랑 받침을 종종 틀리곤 합니다만 이해를 해주시길...

중고등학교는 해외에서 내놓으라는 인터네셔널 스쿨 나왔구 대학은 뉴욕 유명 패션대학 나왔습니다.
3개 국어는 원어민처럼하구여 (영어, 한국어, 포어) 그리고 이태리어랑 일어도 조금 합니다.
디자인계열은 아니라 머천다이징이랑 프로덕트 디벨롭먼트 쪽이여.
현재는 2011년 대학졸업하고 뉴욕에서 직장다닙니다.
연봉은 55K고 베네핏도 다받고 있습니다.
아직 일한지 거의 2년 (대학다니면서도 프리랜스도 이것저것 함.) 정도 밖에 안된것 치고는 괜찮게 받는거예요 (패션쪽 치곤... 여기 계열이 월급이 워낙 짜서.. ㅠㅠ)

요즘들어서 문특 계속 회사를 다니는게 나을까 아님 다른 것도 해볼까 생각중이고요...
어머니께선 석사를 하라하시는데 과연 그게 얼마나 더 많음 도움이 될까 고민이고 또 석사를 한다면 비지니스 계통으로 NYU에서 스턴 비지니스나 아님 들어갈수만 있다면 콜럼비아도 쪽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외엔 석사를 안하고 한국으로 들어가 일하고 싶은데 제가 한국 친구들도 몇 없고, 대학다닐때도 한국인 친구보단 외국인 친구들이 많아서 뉴욕에선 네트워크가 빵빵해두 한국쪽으론 아무도 없네요... ㅠㅠ
한국 패션계열 쪽에선 제 스펙으로 연봉이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한국은 생활비가 얼마나 드나요?
뉴욕쪽은 생활비가 너무 비싸서 오만오천불을 일년에 벌어도 한 천이백불을 월세로 뜯기고 나면 얼마 남는게 없어서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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