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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편의점 손님

Hello키위 |2012.06.22 17:50
조회 1,185 |추천 1

 

 

톡커님들 안녕하시렵니까 안녕

저는 그냥 열심히 일을하면 살고있는 일개미 26세 여자사람입니다!

제가 며칠전에 편의점에서 본 황당한 손님의 이야기를 한번 끄적여 보려구용☞☜

카테고리가 '배꼽조심 유머' 인데 배꼽 안달아나도 이해해주세요아휴

재미도 감동도 없을진 모르겠지만 너무 뭐라하지 말아주세요.. 전 작은마음의 소유자니깐요실망

편의상 남친은 있지만 월급날 3일후엔 돈이 하늘로 솟는지 땅으로 꺼지는지 사라지고 없으므로 음슴체 고고싱~윙크

 

 

 

 

본인은 얼마전에 집앞 CS편의점에 콜라를 사기위해 남친느님과 들어감

 

남친느님이 콜라를 계산하고 본인은 뒤쪽에서 그냥 두리번두리번 물건을 살피고 있었음

 

그때 어떤 개량한복입은 아저씨랑(50대정도로 추정) 30대후반정도 되어보이는 두분이 편의점에 등장하심.(아자씨와 30대男이라고 칭하겠음)

 

등장초반부터 개량한복 아자씨는 "나 저거 먹을거야 ! 저거 먹어야돼~"라는 말을 기차화통 삶아드신듯한 목소리크기로 외치면서 들어오심

 

그래서 나는 그 아저씨를 지그시 보고 있는데 불가리th 뭐시기(마시는 요플레)를 두개 집어오더니 30대男

앞에도 하나 내려놓더니 "너도 하나 마셔!!!"라고 외치심

 

그래서 뭐 혼자먹기 뭐하니깐 사주나보다 했음

 

그.런.데 돈은 30대男이 내는거 아니겠음? 엄훠

 

아자씨 그리 꺠끗하고 맑고 자신있게 외치시더니 계산은 왜 딴분이 하시나요.......

 

저희는 아자씨가 계산하실줄 알았건만....... 이런 나쁜남자......................

 

(남자친구랑 본인은 황당해서 지켜보고 있었음)

 

이때 이자씨 알아봐야했음 !!!!!!!!  이것이 끝이아님!!!!

 

그러고 편의점 알바분이 바코드 찍는데 2+1 이었던 거임!!!!!!!!!!!!!!!!!!!!!!!!

 

그래서 우리의 개량한복아저씨는 편의점 알바분한테 이리 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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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는 내일 찾아갈게안녕"

 

 

 

 

 

 

 

오우 지쟈th................................................

 

먹는다고한건 아자씨일뿐이고....,...   계산은 다른 사람이 할뿐이고................. 편의점은 어느새 물품보관소가 되었을뿐이고..............

 

남친느님과 나는 그말을듣고 키키ㅣ키킼키키키흐흐 실소를 터트리며 편의점에서 나왔심

 

우린 이거 판에 올려볼까 하면 걸어갔심 그게 오늘이 된거임

 

 

 

 

근데 쓰고나니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재미도 감동도 없는듯한....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그때 당시엔 나름 괜츈했는데 한숨 

그냥 이런일이 있었다 올리고 싶었심 살려주 thㅔ요...

흠흠 너그러이 추천한번만 눌러주심 안될깝숑?부끄

 

 

 

아잉♥ 톡커님들 스릉흡니드♥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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