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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키........

바로내옆으로 |2012.06.22 20:16
조회 1,767 |추천 1

 

 

 

현재 옆에 남자친구가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음

 

 

 

 

 

일단 이런 생각을 하고있다는 제 자신이 잘못되었고 한심하다는거 저도 알음

 

그니까 제발 욕하고 돌던지지 말아주셨으면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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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8살이고, 남친님은 21살임.

(원조교제라고 욕할거면 조용히 뒤로가기 누르삼)

 

사귀게된 계기는 일단.. 친구가 알고지내던 오빠인가봄.

 

내 사진보고 맘에든다해서 카톡아이디 달라해서 줬나봄.

 

카톡으로 대화 몇일하다가 진지하고 깊은 대화를 나누게 되었음.

 

나 마음에 든다고, 정말 좋다고 그랬음.

 

나도 궁금하기도해서 한번 데이트(?) 를 하기로 했음.

 

전에 카톡 음성으로 노래부르는거 보내준적있는데 너무 잘부르길래

 

나도 노래방 무척좋아하고해서 갔음.

 

솔직히 난 남자 얼굴은 많이 안보는편임.

 

근데................. 남친님........ 키가 너무 작음......... 170........

 

내생각엔 어쩌면 170도 안된다는 생각이...........

 

내 이상형은 키큰남자임. 아무래도 내가 너무 작기때문에 그러는거같음.

 

근데 노래방갔더니 노래 진짜....... 포맨이랑 다듀 뺨칠정도로 잘하는거임.

 

그리고 왠지모르게 옆에 붙어앉았는데 콩닥콩닥거림.

 

그래서 사귀기 시작했음.

 

근데 사귀다보니 자꾸 키가 거슬림.

 

왠지 친구랑 같이 다니는 기분... 나도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정말... 미치겠음.

 

그렇다고 남친님이 싫다거나 정떨어지는건 아님.

 

이게 바로 가진것들이 더하다는 말을 뜻하는거같음.

 

어떻게하면 남친님에게 더 푹빠질수있고, 외모따위 신경안쓸만큼 사랑할수있을거같음?

 

정말 자꾸 키가 거슬려서 미치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지한 고민임 ㅠㅠ

 

알아요. 저도 이런 걱정하는 수치스러운 여자라는거 아니까 그냥 도움주실분만......

 

 

 

 

추천수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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