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마트폰 유저 평범한 고1 소녀입니다...
제가 평범한 쇼 에버폰을 올해 초까지 쓰다가
다른 분들의 도움을 받아 스마트폰을 드디어 질렀습니다.....2월 중순쯤에요
스펀지에서도 복제에 대해서 다룬적이 있어요?
설마 제폰이 복제일거라곤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어느날 갤러리에 찍어 둔 동영상을 무심코 재미삼아
터치해서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분명 잘못 터치 될까봐
화면 쪽으로 손가락도 향하지 않았고 조심해서 듣고 있었고 가만히 있었는데
혼자 음악이나 영상이 멈추는겁니다..그것까진 단말기나 폰의 오류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 했습니다
그런데 영상이 혼자서 계속 꺼지질 않나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닙니다
거기서 끝났으면 오류겠거니 하고 넘기죠....
글쎄 영상이 혼자 꺼지더니 다른 갤러리 목록에 있던 예전에 저장해둔
다른 영상과 사진이 있는 쪽으로 계속 미친듯이 터치가 되서 넘어가는겁니다
분명 가만히 있었는데 어떻게 좌우로 미친듯이 터치가 될 수 있죠?
그것까지도 참았습니다...복제도 왠만한 사람은 못하고 쉬운것도 아니라고
스맛폰인데 가능하겠냐는 주윗분 말씀에 그냥 참고 넘기려했습니다
드디어 최근에 일이 하나 터졌습니다
분명 전원을 꺼두는 걸 잊고 켜놓고 잠이 들었는데
다음날에 전원이 꺼져있구요
문자도 분명 확인하지 않은 문자들인데
확인을 벌써 다 해놨더라구요
확인 안하면 전원 켜고 미디어 검색완료 하면
읽지 않은 메시지 하고 목록 뜨고
메시지 아이콘 옆에 읽지 않은 메시지 목록 뜨잖아요
참고로 전 갤럭시s를 씁니다....
그것까지도 그냥 그렇게 넘겼습니다
와이파이 터지면 거의 무료잖아요...그래서
와이파이나 한번 터지게 해보고 싶어서
네트워크 검색된 와이파이 목록들을 보고 있는데
보안 공개 안된거는 비번을 눌러야 연결이 되죠
분명 비번 걸린 와파 네트워크 목록들이
혼자서 건들지도 않았는데 인증하고 있다고 하고
비번 입력창이 뜨질 않나...
메세지 쓸때 키패트 인식 오류같은 건 일시적으로 날 수도 있으니
그것까지도 참아보려고 신경쓰지 않아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화면 잠금 패턴 대신 PIN 비번 입력하는 걸 씁니다
전원이 켜지면 PIN을 입력하세요 라고 뜨잖아요
제가 전원 켜는 버튼 길게 누르고
바로 엄마가 말을 걸어와서 엄마랑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대화가 좀 길어졌는데 이쯤이면 전원이 당연히 다 켜졌을것이니
비번 입력하려고 절전 모드로 화면이 들어가서 화면 켜는 전원 버튼을 눌렀습니다
분명히 조용히 들고 있기만 했는데 전원 켜는 버튼만 누르고 단 한번도 만지지 않고
엄마랑 얘기 나눴을뿐인데....
그 사이에 누가 비번을 몇번 맞추려고 시도했는지
22초후에 다시 시도하세요가 뜨는거에요...저 진짜 소름끼쳐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 메시지는 PIN (비번)을 입력해서 스맛폰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사용자 본인이 설정한 비번을 입력하다가 연속으로 틀린 비번을 입력하면
나오는 메시지잖아요.. 전 분명히 들고만 있었고 비번 누르는 거 한번도 안했는데
어떻게 시도한적도 없는데 다시 시도하라는 메세지가 뜰 수가 있습니까?
이젠 더이상 제가 예민한거다 폰상의 오류다 라는 같잖은 생각 따위로
치부해버리기에는 너무 멀리와버린 것만 같고 참기도 드디어 한계에 다다른 것 같아요...
게다가 더 대박인 건 의심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 사건이 하나 더 있습니다
전원을 켜자마자 새로운 업데이트가 13개가 되있다 해서 확인해봤는데
그중에 하나가 카톡이였습니다......카톡 업데이트 어쩌고 뭐 되있다는군요.....
그래서 와이파이도 마침 터져주길래 카톡 오랜만에 지인들하고 대화나 나누고자
들어가봤습니다....................
그런데 한 몇달전에 삭제하지도 않고 차단했으면 했지 삭제한 적이 없었던 거 같은
두세명의 카톡 계정이 소름끼치게 다시 생긴겁니다...그때는
실수로 지웠나 했었는데 다시 친구추가 하지도 않았는데 다시 생겼습니다
이게 말이나 되나요??
뭐 카톡이 새로 업데이트 되면서 전화번호부에 저장된 번호라면
그 번호중에 카톡 계정에 있는 사람들이면 자동적으로 친구 등록될수도 있지 않냐고
친구가 말해서 그땐 걍 넘어갔었습니다....
또 상대방이 나를 지우거나 진짜 실수로 지운 경우라면
당연히 없어질수도 있다고 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그것까지도 그렇다 칩시다 하고 넘어갔는데...
하.......꺼내기도 싫으네요 생각하는것만으로 소름끼친데.....
다음 날에 다시 카톡 들어와보니 제가 직접 추가하지 않은 친구가 몇명 추가 되있었고
채팅중인 게 4개 있길래 봤더니 2개는 제가 어제 하다만거였는데
2개는 두준 채은 어쩌고 하는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의 챗이였습니다
제가 모르는 사람이였다는 건 그 모르는 사람들이 제 카톡 계정을 알아내서
친추해서 초대했을수도 있는거겠지만
제가 직접 추가하지도 않은 친구가 등록되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뭔가 이상한 것만 같습니다...
물론 가끔 115인가 통신사 관련쪽에서 스팸쪽에서도 자꾸
다른 사람들도 자꾸 잘못보낸 줄 알았다고 박승용이란 사람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그분의 번호랑 제 번호가 비슷한건지..아예 같을리도 없을텐데
그렇지만 제가 그분 폰 복제한것도 아닌데 그분이랑 저랑
번호가 같아서 생겼을 오류일리는 없습니다....
그런거라면 박승용이란 그 분이 먼저
저한테 전화나 문자를 걸어
" 당신 혹시 내 폰 복제했나요? 왜 내 폰에 두개에 폰인거마냥
원격으로 조종되는 거 같고 자꾸 이상한 문자 오는겁니까? "
하고 제 폰에 문자라도 송신하셨겠죠
그러니 그럴리도 없고 결국 복제인것만 같습니다.........
복제가 아니고서야 제가 지금까지 언급한 모든 일화들이
어떻게 생겨날수가 있습니까....
게다가 배터리 충전도 완전히 100% 다 해놓은 상태에서
다음날 학교를 가려고 음악을 들으면서 가기 위해서
전원을 켰는데 분명 충전 다 해놓자마자 전원 조금이라도 방전 될까봐
꺼두고 자는 접니다....
근데 완전 꽉차있었습니다만 어떻게 반줄이나 줄어있을수가 있나요......
그리고 요즘 문자나 전화 비용이 조금 비싸진것은 사실이라
문자를 막 하루에 몇십통 하고 한달에 200~300 꼴로 보낸다면
요금이 당연히 깨질 수 밖에 없어요... 3g같은것도 실수로라도 켜놓은 경험도 있었긴 했구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바로 차단했습니다만.....
그렇지만 전 달에 밀린 요금이 분명 9만원이었습니다
이상한게 그게 5월달이었는데 요금이 알이 없어서
3g 자체 켜지도 않았고 카톡은 커녕 거의 음악 위주로만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밀린게 있어도 9만원은 좀 심하지 않나요?
물론 문자만으로도 8~9만원 나올 순 있겠죠
제가 하루에도 최소 30건은 넘는 폭풍 문자를 해왔긴 했으니까요
그렇지만 문자도 거의 안했었던 달인 6월 초에 새로 나온 6월 초까지의 합산
요금이 문자로 통보왔는데
하...
12만원이랍니다...........분명 12만원 나왔다는 통보가 나오기 전날까진
3g 허용 한번도 분명 안했고 문자도 꼭 필요할때 아니면 몇건 하지도 않았습니다
음악은 듣는것만으로도 돈이 나오진 않지 않나요?? 다운 받을때만 드는거지...
근데 다운도 제 통신사 쪽에서 마음 넒으신 분들이시라 무료로 음악 넣어주시기도 하셔서
결제한 돈일리도 없구요
문자를 많이 했다쳐도 문자와 전화만으로 12만원이 나올수가 있는건가요?
이건 증거 사진입니다...
제가 예전에 쓰던 번호가 010 4220 *897 이였습니다
제 지인 애가 저한테 물어볼 게 있어서
저한테 카톡 보내려고 했었다네요.....
그런데 제 번호가 바뀐 걸 모르고 예전번호인 위에 번호로 보내려다
잘못 보내서 01042202897로 보낸겁니다
뒷자리수 하나만 다르네요.....
뭐 번호 있는 사람이 워낙 많으니 많이 비슷..할수도 있다고 칩시다
아니면 걍 아니라고 하면 될것을 왜 읽씹에다 ㅋㅋ만 늘어놓을까요....
게다가 제 예전 폰번호에서 한 자릿수만 다른 저 분에게
지금 제 폰으로 왜 저 사칭했냐고 하니까
그때 이미 카톡으로 끝낸 얘긴데 또 지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심....눈물 났습니다 진심 그때
제가 왜 이러고 있나 싶기도 하구용!!
밑에는 제가 속한 아마추어 댄스팀 관련 멤버 애들과
나눈 댓글 캡쳐입니다
분명히 제 예전폰 번호 그대로 보냈다 한들
이미 다른 번호로 다시 개통해서 없는 번호일텐데
저렇게 답장 올리도 없죠....게다가 저 예전폰 쓸 당시에도
알 다 떨어졌는데 다시 들어온적도 없는데
제 번호로 이동통신사에 제가 걸지도 않았는데
제 번호로 전화가 와서 알 넣어달라고 했다는거에요 아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제가 속한 댄스팀 가명 제 본명까지 알고 있는데
제 예전에 쓴 폰 번호와 딱 한 숫자 빼고 번호가 다 같다는것도
이상하지 않으세요?
저 억울함 빨리 풀고 싶습니다....
톡이 안되도 좋으니 제발 퍼트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