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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로 신끼물려받은 시트콤같은 우리가족★☆

금개 |2012.06.23 19:01
조회 194,070 |추천 388

안녕하세요음흉

 

제목의 가족중의 막둥이 금개 입니다.

 자, 우리모두 편하게 음슴체 가보겠어욬ㅋ

 

 

 

 

 

 

먼저 우리가족 소개를 하자면,

 

엄마, 결혼한 언니, 나 이렇게 총 세가족임.

 

근데 지금은 나랑 엄마랑 둘이 살고 언니는  따로 살고 있음.

 

 

 

 

제목과 같이 우리 가족은 신끼를 물려받았음.

 

 

 

 

이게 어떻게 된거냐면,

 

울 엄마의 외할머니 (엄마의 엄마의 엄마방긋) 는 대구에서 알아주시는 무당이셨음.

 

팔공산이란 이름을 가진 산에 절 2채를 소유하시고 계실만큼 유명하셨다고 함.짱

 

 

 

 

그 분이 돌아가실 떄 울 엄마의 나이는 5~6 살 정도였다고 함.

 

 

할머니께서 우리 오마니를 격하게 애끼셨고 엄마도 할머니를 잘 따랐다고 함.

 

 

 

하지만,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기 직전에 누워있던 할머니께서 어렸던 엄마를 부르셨지만

 

 

 

엄마는 저도 모르게 하얀 치마폭을 얼굴에 뒤집어 쓰고 뒤로 도망가서 숨으셨다함.

 

 

 

엄마는 그때 자신에게 했던 할머니의 말씀을 아직도 잊지 못했다함.

 

 

 

 

 

 

 

"내가 아껴준줄도 모르고 숨는거 봐라."

 

 

 

 

 

 

대략, 이런 내용이었다고 함.슬픔

 

 

 

 

 

아무튼, 그렇게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엄마몸에 몇년뒤에 신이 내렸는데, 그게 알고보니 돌아가신

 

할머니이였다고 함. 오우

 

 

 

엄마는 그때 나이가 너무 어렸고 아직 앞가림도 제대로 못할때라

 

신을 누르는 굿을 했고 신을 안받았다고 함.

 

 

 

 

 

헐, 근데 이게 왠걸.당황

 

 

 

 

 

 

몇십년뒤 불과 1년전에 일이 터졌음.

 

 

 

언니몸에 신이 내림거임. 언니 나이가 지금 26살정도임.

 

 

신병은 16살때부터 앓았는데 아무도 몰랐음.

 

 

근데 그게 정도가 너무너무 심해진거임, 틈만나면 옥상에 올라가서 술먹고 자살 생각하고 심한 우울증에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는데 해결이 안됨.통곡

 

 

 

 

 

 

때마침, 형부 아는 후배중에 무당이 있는데 그 분 한테 가보니 신병이고 신내림을 받아야한다고 함.

(그분 TV에도 나오신 유명한 분임윙크)

 

 

 

 

신을 눌러서 안받을 수도 있지만,

 

 

그럴경우엔 언니의 자식한테 가거나, 사촌한테 가거나, 나한테까지 올 가능성이 있어서

 

 

언니가 결국 신을 받았고 지금은 어엿한 무당이심.

 

 

언니한테 오신 신은 역시나가 적시나,

 

할머니이셨음.   (할머니 짱짱)

 

 

 

 

 

언니가 신받고 얼마안되서 할머니께서 꿈에 나오셔서 언니한테 억수로 뭐라켓다고 함.

 

 

 

왜 돈을 그렇게나 들여서 굳이 굿을 하냐고, 기도 드리고 가만히 있으면 자신이 알아서 말문을 트게 해줄꺼였다고 하면서 

 

 

언니 그때 꿈에서 할머니한테 엄청 혼나셨다함.

 

(할머니도 자다가 갑자기 신내리신거라 굿없이 기도만 드리면서 사람들 점쳐주시던 분이였다고 함.)

 

 

 

 

 

처음에 신받을때도 언니 무척 고생이란 고생은 다했음.

 

말문이 안트여서 할머니가 활동했던(?)대구에 있는 산까지 올라가서 기도드리고 해서 겨우 말문이 트였다고함.

 

 

 

그때 할머니께서 많이 화가 나신상태였다고 함. 통곡

 

 

기도드리는데 동굴에서 흰 소복(?) 그런걸 곱게 차려입으신 할머니가 두 손에 애기동자들을 잡고 나오셨는데 엄청 화가 많이 나셔서 그거 풀어준다고 언니가 식겁했다고 함.

 

 

화가 나신 이유는 쉽게 설명하자면 자기를 아무도 받아주지 않아서 였다고 했음.

 

 

 

여기까지가 지금까지 설명임.

 

 

 

그덕분에 엄마는 신끼 있고 언니가 무당인 나는 항상 간졸이며 살아야함통곡

 

 

거짓말을 못함.

할 수가 없음  으허허허어헝헝헝흥ㅎ엏으

 

 

거짓말을 하는 순간 엄마는 귀신같이 알아차리고 나를 추궁함.

 

또 언니앞에선 함부로 말도 못함.

 

나는 도대체 뭔 죄임.통곡통곡통곡

 

 

 

 

 

 

여기까지는 가벼운 이야기임.

 

 

 

 

지금까지 일어난일 엄청 많음.

 

 

 

 

 

무당인 언니가 유명한 무당집에가서 점 본 일짱,

 

 내가 언니 한테 점본 일,

 

엄마의 신끼,

 

 무당에 대한 진실과 거짓 등등.

 

 

 

 

엄청 웃기고 재밌는 이야기가 많음.

 

다 얘기해주고 싶지만,

 

그거 다 적을라면 날밤셀것 같아서 그냥  시갈날때 마다 적겠음파안

 

 

 

 

 

 

 

말이 앞뒤가 안맞고 언니 몰래 쓰는거(문자는 보내났음파안)라

 

오타가 심할 수 도 있으니 양해 바람 부끄

 

 

 

 

그리고..

 

추천 꼭!!!!!파안

 

 

눌러 주시는 사람 복받으실 꺼임쪼옥

추천수388
반대수15
베플ㅎㅎㅎ|2012.06.26 05:41
엄마나 시모가 신기가 있다해서 무조건 그자식이나 자손들이 신내림을 받아야한다고 착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렇지않아요 신은 아무나 받고싶다고해서 받을수있는게 아니랍니다 자신의 사주에 신내림받는 기운이 있던가 신이 들어올사람은 알수있어요 또 티비에 나왔다해서~매우 유명하고 잘본다는것도 90프로 이상 거짓이에요 돈 주고 또는 백으로 피디에게 매스컴 타게 해달라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또 걔 중에는 가짜신기있다고 거짓말하고 굿하는시늉하는곳도 많아요 진짜 잘보는곳은 굿해라 부적써라 강요하지않고 돈도 많이 받지않습니다 그리고 손님 형편 고려하여 복비도 달라고함 무속인은 로또번호는 왜못맞추나?왜 과거는 알고 미래는 못보나? 왜 지인생은 잘몰라서 돈은 못버나?라고들 많이 물으시는데ㅎㅎ사람들도 가난한사람 부자인사람 있듯이 무속인도 마찬가지에요 신잘본다해서 돈많이버는거아니고 돈복이 그거뿐이라서 그런거죠 실제로 부자인 무속인들도 좀 있어요 그리고 비유가 좀 웃기긴하지만 왜 대학에 보면 자신의 전공분야가 모두 다르듯 무속인도 그렇다고 들었어요 돈복을 잘 맞추는 사람 또는 바람기를 잘 집어내는 사람 또는 인복이나 결혼운 애정운 잘 집어내는 사람 조금씩 분야가 있다고 하네요 ㅎ 그리고 무속인들 인생이 좀 기구하죠 보통 남편과 자식과 크게 인연이 없는 분들이 대체적으로 좀 많은것 같고요 사별 이혼 또는 독신으로 살아가는 팔자도 많은것 같아요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안좋게 인생이 꼬이는 분 들도많구요 그리고 제발 점쟁이라고 놀리고 나쁜시선으로 보지말아주세요 그들도 똑같은 사람이며 신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고마운사람이지요 때로로는 조언자 예언자 역할로써 잘만 활용한다면 삶의 도움이 많이됩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대구의 팔공산 자락에 실제로 산의 기운이 너무나강해서 신령?의 힘도 정말 세다고하네요 팔공산의 유명한절에가서 아이못가지는사람들도 며칠씩 백일기도드리고나면 금새아이들어선다죠?제선배언니도 결혼후빨리아가 안생겨서 팔공산 절에 기도하러갔더니 이주만에들어섰다고하네요 수태골 유명한거아시죠?전설의 고향에도 자주 등장하는 곳..임 점 쳐주는사람들 천기누설을 하므로 건강이 약하거나 수명이 단축되는경우허다하지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기도드리면서 사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베플ㅎㅎ|2012.06.26 05:55
실제 희안하게 내친구보니까 점보는 엄마둔 친구 딸이 셋인데 그중에 하나가 참 속 썩인다고ㅡㅡ 알고보니 신 들어와서 그렇고ㅜㅜ 엄마가 딸한테 신내림하는경우는 좀 있는것 같음 내가 아는 동생도 신 안받으려고 별짓다했음 교회가서 목사가 기도해주고 퇴마?머 이상한 의식 신부가또 해주고 별 난리다치고 멀쩡하게 다니던 학교까지 때려치고 신병앓았었지 아마도! ㅇ부자집남자랑 약혼앞두고있었는데 파혼하고 알고보니 신받고 평생혼자 살팔자라고ㅠㅠ 그 후 연락이 끊겼는데 궁금하네 어찌사는지 팔자가 여튼 좀 기구해서 맘이 짠했던 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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