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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즐거웠던 여행이야기.

전유성 |2012.06.24 14:05
조회 177 |추천 0

기분이 울적한 날에 회사에 월차를 내고 휴가를 갔다.

 

그래서 어디를 갈까 하다가 아는 지인이 괜찮은 곳을 추천해 주었다.

 

펜션도 깔끔하고 펜션 에서도 볼 수 있고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 경치도 좋다는 곳을.. 

 


도착해서 본 것은 정말 바로 앞에 바다가 있었다는 것이였다.

 

바다를 보니 기분이 정말..뻥 뚤리는 느낌이 좋아 나름 신선했다는 것이였다.

 

일단 펜션도 깔끔하고 바다도 바로 앞에 있어 분위기는 합격.

 

 




너무 일찍 와서 어디 있을까 하다가 선택한 곳은..펜션에 카페가 있네?

 

커피 숍 처럼 된 곳이 아니지만 4명이 앉을 수 있고 나처럼 혼자나 2명이 앉을 공간이 있어 바다 구경 하며 시간을 때었다.

 

아..음료수나 커피는 꽁짜로 주셨는데 정말 잘 마셨습니다. (__)


늘어지게 한 숨 자고..정말 바다소리가 자장가 같아서 밤 늦게까지 잤다. 수영도 못하고..ㅠ_ㅠ

 

그리고 저녁에는 옥상에서 바베큐를 해먹으려고 준비해 달랬고 5분?10분? 안에 바로 준비해 주셔서 바로 먹을 준비할 수 있었다.

 

고기 준비 중에 실장님? 암튼 내 또레나 더 나이가 있어 보였고 그 분이 왜 혼자 오냐며 어색한 분위기 전환 겸 여행 왔으니 사진을 찍어준다 했다. 하지만 나는 셀카 아님 남이 찍어주면 얼굴 표정이..그리고 역시나..(TT^TT) 

 

그래도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서비스는 괜찮은 곳이로구나.

 

 

...역시 사진은 내가 찍어야 제 맛..! 하핫. 나이 29살에 이 버릇은 도대체가..안 고쳐지네..무튼 배 터지게 먹었다. 고기와 예거밤에 취해서 바로 방으로 들어와서 뻗었고..

 

 

다음 날에는 꼭 수영하니라 다짐했고 수영 전 남들 다 하는 점프 샷 한번 도전해 보았다.

돗자리 펴놓고 카메라 타이머 설정해놓고 점프! 점프!! 점프!!! 점프!!!!

4번에 성공 -_-V 힘들었다..

그리고 수영!! 수영 사진은 18세 분들 이하가 혹시라도 보실까봐 올릴 수가 없었다.. 

 

그리고 짧지만 즐거운 곳을 뒤로 하고 이제 다시 서울로 올라갈 준비를 하였다.

 

코스트 하우스라.. 지인 말대로 서비스도 괜찮았고( 나는 이 부분을 많이 본다. 숙박 시설은 정말 서비스를 신경써야 하는데 10점 중 9.5점까지 드림) 카운터 이모? 실장님? 두분이서 손님이 원하는 것을 재깍 재깍 들어주시니 합격.

 

그리고 무엇보다 펜션 앞에 바로 바다가 보이고 파토 소리에 음악을 들으며 방에서 누워 많은 생각을 정리할 수가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다음 에는 혼자가 아닌 지인들과 같이 오고 싶은 곳이였다.

 

코스트하우스

http://www.gold-coast.co.kr/

대표전화 033-632-7071

 

( 여행 글을 처음 써보니 허접하네 이해좀 해주세요..^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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