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촌 트리니티
http://www.trinitypartystory.com
2012년 7월 20일은 주원이의 첫 생일입니다~^^
첫 아이의 생일인만큼 좋은곳에서 돌진치 치뤄주고 싶은 마음에
평촌 산본 돌잔치 많이 하는 장소는 모두 둘러본뒤 트리니티로 결정했습니다.
사실 저나 신랑 지인들이 대부분 안양, 군포에 살아서 왠만한 곳은 거의 다 가봤다고 생각하고
둘러보지도 않고 적당히 고르려고 했었는데,
막상 내 아이 돌잔치 할꺼 라고 생각하니 이것저것 따지게 되더라구요...
음식, 교통, 주차, 포토존 등등....
결국 2주에 걸쳐서 모두 다시 돌아본 뒤,
아무리봐도 여기만한 곳이 없는것 같아서 바로 계약 했습니다.
일단 교통과 주차를 가장 첫번째로 봤어요..
주차장이 길건너에 있는곳도 있었고, 대형마트 건물에 있는곳도 있었고......
전 돌잔치가 7월 이기 때문에 비 올 확률이 많아서 일단 길건너에 주차장 있는곳은 바로 패스~
글고 토요일 저녁에 하기로 정해서 대형마트건물도 패스~
지하철역에서 도보 10분이상 걸리는곳도 패스~
손님들께서 식장에 들어오기도 전에 스트레스 받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트리니티는 범계역 10분거리라 대중교통이 정말 편한거 같아요.
거기다 동시 600대 주차 가능한 넓은 주차공간에
3시간 무료주차가~
뙇!!!!!!!
약간의 단점이 있다면 주차장 차량 간격이 조금 좁다는거...
윗층으로 갈수록 자리가 널널해지니 주차에 자신없으신 분들은 조금 더 올라가세요~

12층에 도착하면 반겨주는 럭셔리한 트리니티 로고.


트리니티 자랑 야외테라스.
스냅사진 찍기도 좋고, 아이들 뛰어놀기도 좋은 야외테라스입니다.
제가 답사한날은 구름낀 흐린날이었는데도 굉장히 밝았어요.
스냅사진 정말 잘나올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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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찍널찍한 로비와 푸드존.
돌잔치 전문점중에 홀 갯수만 많고
홀 내부공간이나 로비같은곳은 비좁은 곳들이 많더라구요.
너무 복닥복닥 정신 사나운 곳은 역시나 패스~

여기도 너무 예쁘죠?
이런 포토존이 몇군데 있어서 스냅 걱정 없어요.
(남는건 사진 뿐! ㅋ)
죠기 나무밑에 의자에서 사진 찍으니 스튜디오에서 찍은듯 이쁘더라구요.




가든홀
울 주원이 한살파티할 장소입니다.
정말 넓어요~ 요기랑 트리니티홀이 젤 큰 홀이래요.
저흰 80명 예약했는데, 120명 까지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넓은데다가 천장도 높아서 더 넓어보여요.
저기 오른쪽 윗부분이 수유실인데 낮고 작아보이져?
저 짧아보이는 문이 그냥 평범한 방문 높이예요.(2미터 가까이 되는)
천장이 높아서 사진에 수유실이 낮아보이는것뿐.....
비루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더니 실물보다 너무 떨어지는 사진이 나왔네요..ㅡㅜ
다른 홀 사진도 보여드릴께요.

새로생긴 전통홀.
개관기념으로 할인행사중이예요+_+
제가 예약했을땐 없었어요...
전통홀에 로망이 있었어서 조금 아쉽워요^^;

트리니티홀.
웅장하고 럭셔리한 느낌입니다.

첼로홀

비올라홀

바이올린홀
첼로홀, 비올라홀, 바이올린홀은 정말 사랑스럽져?
요 세군데는 좀 작은홀이었어요..
소규모 돌잔치 하실분들에게 딱일듯해요.

수유실 입니다.
당연히(?) 각 홀 마다 수유실이 있어요.
가끔 홀마다 없거나, 홀 바깥쪽에 수유실이 있는곳도 있더라구요..
옷도 갈아입어야하고 아기 컨디션에따라서 재워야 할수도 있기 때문에 꼭 개별적으로 필요한 공간이죠!
여담인데.. 양재동에 돌잔치로 아주 엄청 유명한 곳에서 사촌 조카 돌잔치가 있었어요.
제가 거기 수유실에서 수유를 하고 있는데...
거기 남자 직원분이 노크도 없이 냅다 문열고 들어오셨답니다 ㅡㅡ;
근데 거기 수유실에 전기 스위치가 있더라구여..ㅠㅠ
성장동영상 틀면서 불을 꺼야 하니까 절 보고도 어쩔수 없이 할일하고 나가시더라구여 ......ㅠㅠ
더 당황했던건 전체 불을꺼버리니 수유실 안은 완전 암흑 ■
바깥은 동영상 불빛이 있었지만,
전 동영상이 끝날때까지 아가와 철저한 암흑 속에서 있었답니다......
그리고 성장동영상 끝나고 나서 직원분과 다시한번 마주쳐야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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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과 무료대여 돌복
소파 뒤가 상담실이고 그 옆쪽에 무료대여 해주는 돌복들이예요.
무료라 허접한거 아닌가 했는데 넘 이쁘더라구요..
드레스, 한복, 각종 소품까지 완비 되어있어요 ㅋ

메인 요리와 부페
트리니티는 메인요리가 있습니다.
갈비탕과 스테이크.
저흰 7월이라 갈비탕은 너무 더울것 같아 스테이크로 했어요^^
부페도 종류가 많아서 메인없이 부페만 먹어도 배부를것 같아요.
전 지인 돌잔치때 먹어봐서, 따로 시식은 안했어요.
(시식 안하면 돌잔치때 두명분 음식값 빼주신다고 하셔서..^^;)
스테이크, 갈비탕 둘다 맛있었어요. 취향에 맞게 고르심 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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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포토테이블은 사진만 까페에 올리면 완전 이쁘게 꾸며주고,
(인화까지 다 해줘요)
성장동영상도 사진만 올리면 알아서 만들어주고,
돌잡이, 이벤트 번호표 등등
모든걸 알아서 해줍니다.
엄마표 없어도 허전하지 않고 좋더라구요.
저처럼 게으른 엄마에게도
바쁜 직장맘에게도 딱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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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를 완전 해부 분석하니,
가장 큰 단점은 하루에 행사가 3번 있다는 점이었어요.
그래서 저녁 행사는 6시 30분 부터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좀 여유롭진 못하겠죠..
그래서 꼼꼼히 살펴보기위해
일부러 사진도 찍을겸 우리가 잔치하는 토요일날 5시 정도에 다시 한번 가봤습니다.
(전 토요일 저녁 6:30분 타임이예요)
다행히 워낙 넓으니 손님이 많아도 치이지 않았어요.
미용실도 들리고, 저녁타임 행사 시작하는것까지 확인하고 내려갔는데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고 괜찮더라구요..
안심했습니다.
★ 결론 (평촌 범계역 트리니티) ★
위치 : A
주차 : B
인테리어 : A
가격 : A
행사시간 : B
기타편의: A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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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가 중간에 한번 아가만 델꾸 들른적이 있어요.
깜빡하고 주차증을 차에 두고 와서,
내려가서 주차증 가지고 다시 올라오려고 하는데
직원분께서 아기 안고 힘드신데 같이 내려가서 도장찍어주신다고 하시며
제 가방까지 들어주시고 같이 내려가서 도장찍어주시더라구요.
제가 말은 안했지만
사실 좀 감동먹었습니다.
아무리 교통이 좋고, 인테리어가 훌륭하고, 음식이 맛있어도,
직원이 불친절 하다면
그 돌잔치는 성공적이었다고 할 수 없으니까요.
트리니티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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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지금까지는 마음에 꼭 들지만
전 객관적이고 냉정하니까요.ㅎㅎ
돌잔치 치르고 정직한 후기도 올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