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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하루종일 미련하게 미련한짓하며

헤헤헿 |2012.06.25 14:00
조회 198 |추천 0

헤어졌는데 분명히 우리 헤어졌는데

나랑비슷한얘기가 없을까 위로싶은마음에 계속 이런 슬픈 것만 보게된다

나 미련하네...진짜

 

 

아마 비슷한얘기를 찾고 있는게 아니라 널 찾는거 같은데 말이야

넌 아무렇지 않는거야? 아니면 내가 아무렇게 않다고 생각하는거야?

헤어지고 나니깐 내가 왜 이렇게 이기적이였는지..

 

 

내가 이해못해주고 짜증내고 심한말하고 미안한일만 떠오르네 분명히 우리 좋은기억이 훨신 많을텐데

모든걸 너와 연관시켜 생각하는날보면서 시간이란게 무서운거구나 생각해

너에게 익숙해지는 나를 이젠 나에게 익숙해 지는 나로 바꿔야겠지

참 나 오늘 미련한짓 많이 했다. 너 카톡 숨긴친구로 바꾸다 다시 알림말보려고 취소하고

내가 봐도 병 신짓많이 했지

널 많이 좋아했나봐 몰랐어 한순간에 이성을 잃어서 얼마나 너가 소중한지 몰랐었나봐

지금도 울면서 이런얘기를 적고있는 날 너는알까?

너는 아무렇지도 않는거같애 나만 슬프고 나만 아프고 나만 힘든거같애

아 하소연하는데 마음이 좀 후련하다.

 

 

그냥 지금 나는 그래

너때문에 오늘도 술약속잡고 그냥 이번주는 술로 살거같애

너에게 참 많이 기댔었는데...이젠솔직히 두렵다. 내가 뭘해야하는지 방학때 뭘하려 했었는지 그 흔한 알바자리 구하는것도 어떤걸할지 잘 모르겠어.

 

 

모든걸 다 너와 상의했는데 나 혼자 뭘 어떻해야 할지 모르겠어. 이제 나 혼자 같애

진짜 나 미치겠어 미안해 나 이제 깨끗히 널 잊어볼게 못잊겠지만

그냥 너한테 하고싶은말이야...너가 봐줬으면 좋겠다

바보같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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