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
저는 광주에 사는 흔하디 흔한 여자고등학생입니당 !!
남자사람은 27살
저는 18살 입니당
서론 다 짤라먹고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ㅠㅠ
사랑하는 사람은 있으나 남자친구가 없으므로 음슴체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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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세달 전.. 중3때 교생선생님과 우연히 연락을 하게되었음..
딱 그시기가 미천한 글쓴이의 탄신일이였음
생일을 빌미로 선생님과 밥한끼 하기로 했다는거 아니겠음 ㅠㅠ♡
글쓴이는 생일을 전후2주로 아는 지인들에게 많은 식사대접을 받고있었슴..
생일당일날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춥게 입고 다녀서 교생선생님이
옷을 투척해 주셔서 아주 따스한 생일을 보낼 수 있었음 (쌩유베리감사~)![]()
이때부터 아마 선생님을 두준두준 사모하게 된것같음.
생일이 조금 지나고 선생님과 두준두준 설리설리 밥먹는 날이됫슴
밥을 먹는데 왐마..나랑 스타일이 같은 남자가 있다니..나는 빨강색 스파게뤼를 싫어함
그런데..그런데 이자식 까르보나라를 시켰당 헷 ㅋㅋㅋㅋㅋㅋ좋앗음요
마이께 맘마먹고 내 아내의 모든것 영활르 봣듬..엄뭐...붂흐럽게
이건 19금 급이엿듬..
영화까지 상콤하게 보고 한적한 캠퍼스를 거니는데.. 어머 계단에서 엎어질까봐 손잡아주심
아 .. 이자식 ㅋㅋㅋㅋㅋㅋㅋ선수였나봐
아무튼 상콤한 데이트를 마치고 그 날 이후로
자주만났지..우리 ㅠㅠ 같이 정자에 앉아서 팥빙수도 먹고 병원에 입원했어가지고 같이 초밥도먹고 만화도 보고.. 같은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를 나온터라 초등학교 가서 같이 산책도 하고 독서실옆에 놀이터에서 시소도 타고 놀았지.. 아마 당신때문에 내 귀가시간이 12시를 넘기는게 일상이 되버렸지..
그런데... 어느 날 .. 두두두두두두두둥 대박사건
글쓴이가 집에 우환이 있고 여러가지 일들로 인해 지쳐갈 때 맥주를 한잔했음
술김에 이 남자가 옷을 덮어주니깐 뽀뽀를 '쪽' 하고
술기운 빌미로 앞으로 더 솔직해지려고 이러고 와버렸음
이남자 내가 사라질때까지 야 !!!!!!!!!!!!!!를 계속하던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왜연락이없늬
p.s; 교생선생님이 27인데 자기 친구중에도 고3이랑 사귀는 사람이 있다고 말하고,
ㅠㅠ 춥다니깐 옷갖다주고..
걱정된다고 걱정하는게 당연한게 아니냐고 계속 해주고..
야구장도 같이 가자고 했지요
이남자 뭘까요 마음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