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심함을 포여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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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오면 내가 알아서 커피타자나!!!
"커피좀 타드리지이 -"
"XX씨, 커피좀"
쫌 시키지좀 마 !!!!!! 누가 안타가냐 ?
손님오면 모른척 가만히 앉아잇냐 내가 ?
손님왓다는거 아는순간부터 나도 다 ~ 생각하고잇다고!!
니가 탈거 아니자나 "손님오면 커피타드리는거 이것도 내 일이다...." 라고 생각하고잇으니까,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한다고 싀바새꺄!!!
아오...............진짜 개짜증나네...
그리고, 사장님 커피도 갖다 드리는거도 오전오후 나눠서 시간도 정해놓고 내가 갖다드리자나..
근데 몇시 몇분 이렇게 딱 맞춰서 총알처럼 갖다줘야하나?
걍 이떄쯤 갖다주면 되겟다~ 싶으면 갖다주는거지
사장님 차 안갖다줄까봐 왜그렇게 초조해하는지 나참;;
아주 쪼~~~끔만 늦어도
"XX씨, 사장님 차 좀 갖다드리지 - ?"
"사장님 커피좀 - "
사장님 차 타드리는거 어려운거 아니야, 왜이렇게 극성이야 차 타드리는건 나인데.
아 진짜 이해할수가 없네 왜그렇게 초조해 하는거야 ? 강박증걸렷나 싀발
왜저럴까...
저번에는 지 친구온건데도,
"XX씨~ 냉커피좀 먹을까 ? "
니 커피도 타라 ? 조옷같네 -
하............나이가 많으면 몰라...
30대 젊은새끠가 ..... 진짜 재수가 없네
커피 타는게 싫은게 아니라
커피타라고 시키는 그 말이 정말 듣기싫어 죽겟어진짜.
이게 바로.. 나의속마음!!!!!!!!!!!!!!!
속마음~ 속마으음~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