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ㅠㅠ방금있었던 따끈한 당황한 일을 적어보려합니다
남친이 있지만 현재 옆에 없으므로 음슴체 가겠슴
갑자기 급 당황+놀라운 일이 생겨서 올려봄
저번주.
방학을 맞이하여 기숙사에서 짐을 뺐슴
그런데 아르바이트를 한주 반정도 더 해야되는 상황
마침 남친이 농활 가고 자취방이 빈다길래 그럼 내가 몇일만 쓸게 하고
허락 받아서 쓰게 되었슴
아 그냥 따른데 알아볼껄![]()
일단 평일에만 알바를 하기에 금요일까지 하고 다시 집으로 올라갔슴
근데 이게 문제였나봄![]()
일단 이번주 월요일 화요일?무사히 지나감
근데 이 망할놈의 남친이 농활을 가더니 잠수를 탄게 아님?
(아마 충전하기 귀찮아서 않했나봄)
남친이 저번주 내가 완전 집에간줄알았는지 하.. 방금
비밀번호가 띡띡띡띡 거리는 소리가 남
처음엔 틀려서 아 누가 잘못들어왔나 보다 이러고 말았는데
두번째에 성공해서 누가 들어오는것 아님?
처음에는 주인집 아저씨인줄 알았음 ㅠㅠ
누구세요? 너는 누구냐? 뭐 이런 서로를 확인하는 대화들이 오갔슴
알고보니
두둥! 남친 아버님인거임
..학교후배에 이주간 집빌렸다고 말했는데 아무래도 눈치까신것 같음
원래 알바갈시간인데 패닉이라 가지도 못하겠슴.
남친은 연락도 안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슴.........................................썸바디 헬미
PS. 아 원래 일나가는시간에 나갔으면 마주치기만했지 몰랐을텐데
오늘따라 왜 늦잠을 잔것이며 옷은 왜 야하게 슬립을 입고 있었고
밑에 바닥에 속옷이랑 옷은 더럽게 널부러져있었으니 어찌하면 좋을까요ㅋㅋㅋ
이제 해탈해서 웃음밖에 안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