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직딩입니다
판을 읽어보니 가관도 아니길래 퇴근이 2시간남았지만 할게없어서 올려봅니다
정말 얕은 논리로, 아는 사실 몇 가지 없이 그저 선동당하고 선동하는 분들을 위해 사실만을 올려드리죠.
1. 인천국제공항
21세기 수도권 항공 운송의 수요를 분담하고 동북 아시아의 허브(hub) 공항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기 위하여, 인천의 영종도와 용유도 사이의 간석지를 매립하여 건설한 국제 공항을 말한다. 공사 기간 8.4년(1992~2001), 총 공사비 7조 8,000여 억 원이 투입된 인천 국제 공항은 종합 정보 통신 시스템을 구비한 최첨단 미래형 공항인 동시에 다양한 하부 기능을 갖춘 복합 기능의 공항이다.
자 먼저 92년도에 착공했죠.. 국가적 사업인 만큼 89년도부터 타당성 시험을 비롯해서 장기적 계획을 짜놓았습니다. 그런데 저 7조 8천억은 우리나라 국고에 있었을까요? 아니죠 그중 3조 5천억이라는 빚을 안고 인천국제공항은 태어났습니다.
2. 4단계 계획
위에서도말했듯이 인천국제공항은 장기적계획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것이 뭐냐하면
1단계 : 496,000제곱미터 규모의 여객터미널, 2본의 활주로, 관제탑, 교통센터, 3동의 화물터미널을 비롯한 제반시설들을 건설해 연간 2천 7백만명의 승객과 170만톤의 화물 처리를 목표로 한다. 1989년부터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를 거쳐 1992년 11월 남쪽과 북측 방조제 공사를 시작으로 1996년 여객터미널 신축공사 착공, 2000년 6월까지 인천국제공항 1단계의 주요 공항 시설물을 준공하고, 동년 12월, 7조 8,079억원을 투입한 8년 4개월간의 공사가 마무리 되었다. 이후 수 차례의 종합 시운전을 시행하고 여객과 수하물 및 항공기를 동원한 가상 훈련을 실시·점검한 후 2001년 3월 29일 개항하였다.[1] 개항과 함께, 김포국제공항의 국제선 업무가 이관되었다.
2단계 : 길이 4,000미터의 활주로 1면 및 13헥타르 규모의 화물터미널을 추가하고 16.5헥타르의 탑승동을 기존의 여객터미널 북쪽 면에 설치해 연간 41만편의 항공편과 4,400만명의 승객, 450만톤의 화물 처리를 목표로 한다. 본래 2008년 12월 완공 예정이었으나, 베이징 올림픽 관계로 승객이 늘어날 것을 대비하여 같은 해 6월 20일 완공되었다. 기존 여객터미널과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길이 870미터의 '스타라인'이 지하에 건설되었으며, 본토와 공항간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01년 착공한 인천국제공항철도가 2007년 3월 23일 1단계 개통(인천공항 - 김포공항)하였고, 기존의 영종대교 이외에 영종도와 송도신도시를 연결하는 세계에서 7번째로 긴 다리인 인천대교가 2009년 10월 19일 완공되었다.[2] 3단계 : 탑승동의 북쪽 면에 제 2 여객터미널을 건설하고, 화물 터미널을 확장해 연간 6,200만명의 승객과 580만톤의 화물 처리를 목표로 한다. 2011년 착공해 2017년까지 4조원의 예산을 투입해 확장할 예정이였으나, 정부의 인천국제공항 민영화 시도로 착공이 지연되고 있다. '셔틀 트레인(Shuttle Train)'을 연장시켜 기존의 여객터미널과 탑승동, 제 2 여객터미널을 모두 연결해 공항 내 접근성을 더욱 향상시킬 것이며, 2010년 12월 29일 2단계 개통(김포공항 - 서울역)한 공항철도와 진입도로가 연장되어 본토와 제 2 여객터미널, 그리고 기존의 여객터미널을 연결해 본토와 공항과의 접근성 또한 향상될 것이다. 최종단계 : 총 47,428천 제곱미터(1,437만평)의 부지에 여객터미널 2동, 탑승동 1동, 5본의 활주로, 여객 계류장 260개, 화물 계류장 107개를 갖추어 연간 74만회의 운항회수, 1억명의 승객과 1,000만 톤의 화물 처리를 목표로 한다
귀찮아도 정말로 반대를 논리있고 자신있게 하고싶으면 정독해주시길 바랄게요.
요약하자면 뭐 아직 2단계까지밖에 못했고, 돈은 계속계속 많이 든다 이런내용이죠.
그런데 문제는 인천국제공항 지분매각이 대선을 앞두고 정권비판으로 물타기되고 있다는 사실이죠.
정독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지금 20년만에 고작 절반인 2단계로 성장했고, 이건 정권에 상관없이 국가적
사업입니다. 만약에 아다리가 맞아서 5년 앞당겨 공항이 착공되었다면 고인이 되신 노무현 전 대통령님
재임 기간에 공항지분매각이 이루어졌겠죠.
3. 글로벌허브 = 매국 ?
49% vs 51&
절반이상을 가지고 있어야 앞으로의 3단계 4단계 계획을
이끌어가는데 차질이 없고, 또 그 계획을 위해서 자본을 최대한 당겨 쓰려니 49% 즉 , 절반은 넘기지않되
최대한 자본을 많이 쓸 수 있는 비율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전문용어로 '경영권 방어' 라고하죠.
그런데 왜 하필 외국자본이냐! 여기서 포인트는 "외국" 이 아니라 민영화입니다.
뭐 국내에서 저정도 자본을 투자하고 싶어하고 , 안정적이고, 따져봤을때 다른 거에 비해서 합리적이라면
국내자본을 씁니다. 당연히. 그리고 따지고 보면 민영화도 아닙니다. 51%의 방어 경영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이 중 15%는 국내 주시 시장에 상장하고, 나머지 34%는 해외공항그룹과의 MOU (전략적 제휴)
를 맺을 계획이죠. 그리고 외국인 보유 지분은 30% 미만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는 세계적 추세죠~
항공산업의 개방화는 이미 세계적 흐름입니다. 세계 50대 공항 가운데 35개 공항이 지분이나 운영권을 국내ㆍ외 민간자본에 개방했거나 계획 중에 있구요. 투자재원 확보와 경영효율화, 자본제휴의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자연스러운 시장현상입니다. 중국의 베이징공항도 43%지분을 매각했죠. 공항이 외국자본에 넘어가 국부가 유출된다는 주장은 사실 답답한 이야기라고 볼수 있어요
지난 7월 초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프랑스 파리공항그룹과 네덜란드 스키폴 공항그룹과 MOU를 체결했습니다.이번 전략적 협력을 통해 서비스는 물론, 허브화 강화, 화물, 리테일, 공항운영, 인사관리 분야 등에서 긴밀하게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에요. 인천국제공항은 서비스 부분에서는 세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지만 다른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의 수준은 아닙니다. 여객운송 실적에서는 세계11위를 기록 중이다. 여객 운송 실적이야 말로 자본이 필요한 사업이겠죠? 화물 등의 공항 운영 전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수준을 갖추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 셈이죠.
4. 연간 2천억이나 되는 흑자를 내는데 왜 파냐?
자 우리의 인천공항은 탄생부터 3조 5천억이라는 어마어마한 빚을 안고 태어났다고 말했죠?
그런데 아직도 갈길이 많이 남아있다는게 문제죠. 물론 지금 운영도 잘되고 공항평가 1위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계획해놓은 절반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본의 투입이 절실합니다.
연간 2천억.. 태어날 때 떠맡은 3조 5천억만 갚으려고해도 15년이상 꾸준히 한푼도안쓰고 모아야 할 돈입
니다. 그런데 이게 고작 절반이라니! 흑자를 내고 상승세를 탄다고해서 자본이 필요없는건 아닙니다.
위에도 말했지만 종합서비스 1위지만 여객, 화물 수송부문에서는 아직 1등을 하지못하고 있습니다.
너무 길어지면 안읽으실 것 같아서 이만 줄이는데 다 정독하시고도 의문점이 있으시면
찾아서, 적극적으로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민주주의 국가 국민의 의무감을 가지고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국가적사업이 대선을 앞두고 여타 여론이나 sns 등에 의해서 물타기 되고있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여하튼! 정치색을 떠나서 우리 모두들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자신있게 펼칠 수 있는
행동하는 진보 행동하는 보수 가 되도록 합시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