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남자 B형남자
많이 사겨본 여자입니다
일단 초반에는 B형남자가 정말 끌리고 좋아요
표현잘하고 즉흥적이고
사랑한다 좋다 보고싶다 빨리만나자
예쁘다고 칭찬도 나를 치켜세워줘요
연애전반전까진 정말 행복하고 좋죠
근데 중반부 들어서면
진심인가 의심이들고 말하는거에비해
사랑빈도가 좀 모자른거 같구
말만들으면 차도에 뛰어들기센데
달도 따줄꺼같구
그렇게 후반부가면 진짜속내가 보이더군요
말만 번지르르 실속이 없다는걸
무슨일 생기면 말만 걱정되
한마디
그치만 A형은 만사 내핑개치고 달려옵니다
너무 이쁘다고 각종 칭찬도 많이해서 메리트도 못느끼구
너무 가벼움 촐랑촐랑
반면 A형남자는 말도없고 칭찬도 안하고
특히 예쁘다 사랑한다
말 절때 안해요
표현도 안하구요 답답하고
진짜 나 좋아하나? 의심도들고
중반부쯤되면
사랑이보입니다
B형처럼 사탕발림으로 사랑한다 보고싶다
이런말따위없이
말보다 행동이 먼저 앞섭니다
말뿐이아닌 실천요
무심한거 같아도 진심으로 걱정하고
내가부르면 언제든 신속히 와줘요
애교스러운 멘트도 듣고 싶지만
그래도 전 말은좀 무뚝뚝해도
진중하고 진지한 A형남자가 좋아요
매력을 아니까요 진자 속내를 아니까요
A형남자가 답답하고 재미없고 B형남자가 자극적이고 재밌는건 인정합니다
그치만 한여자만바라보고 올인하는건 A형남자입니다
B형은 말로만 사랑한다고 안심시키고 다른여자 물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