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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친구라고 할수 있을까

wins8947 |2012.06.29 01:39
조회 4,198 |추천 7

판을 첨 쓰는거라 조금은 난감하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어이없어서 써볼려고 합니다

저는 신랑이랑 장사를 하고 있어요

우선 사건의 시작은 신랑 친구중에 새벽 4시에 전화와서 술먹다가

돈이 없으니 5만원만 텔레뱅킹 해달라하기에 쏴줬지요

그러고 난후 3일 있다가 저녁에 저희 가게에 들려서 지금은

돈이 2만원밖에 없으니 우선 이거부터 갚겠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자꾸 돈달라고 말하기도

모하자나요 ㅡㅡㅋ 글서 한번은 큰맘먹고 돈 갚아 그랬더니

친구 하는말이 "내가 니네 가게서 팔아준게 얼만데" 이런식으로

기분 나쁘게 말하는거예여 그러다가 "나중에 갚을게 지금 돈없어"

이러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어요

근데 벌써 6개월이 지난거예여 글서 장사도 안되고 하기에

마침 술먹으러 와서 계산하길래 빌려간 남은 돈 갚으라 했더니

자기는 돈갚았는데 돈 받아놓고 왜 안 받은척하냐고 ㅠ_ㅠ

그렇게 대판 싸우고 지금 2달동안 안오고 있는데 제가 이거보다

더 열받은건 신랑의 다른 친구중에 이혼한 친구가 있어요

힘들때 옆에서 도와주고 의지해줬더니 가게에 한참 바쁠때

와서 컴퓨터로 노래 좀 넣겠다고 해서 신랑이 나중에 한가할때 와서

넣어라고 했는데 삐져서 가버리더라고요 ㅡㅡ

그러다가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그 친구가 다른친구들 주동해서

저희가게 가지 말라고 했다네요 이것도 친구인가요 신랑 멘붕상태라

티는 안내는데 은근 뒷통수 맞아서 충격 많이 받았나바요

이럴땐 어케 해야 하는건가요?? 나름 한풀이 했네요

 

제가 말을 잘 못해서 중요한 얘기만 쓴건데 밑에 댓글 다신 님때문에

다시 말하자면 돈 3만원때문에 그런게 아니예여 신랑이 장사하기전

회사 다닐때 매번 술 다 마시고 신랑 불러서 계산 시키고 돈 빌려달라 그랬어요 당연하단듯이 술값이 10~20만원이 나오든 비싼 술만 잔뜩 시켜서 먹고 같이 있을때 마다 계산은 항상 제가 하니까요 이번일로 인해 충격을 크게 받은듯 해요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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