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제 2연평해전 10주년
세상을 바꾸는 대한민국 영웅들
안녕하세요. 김군입니다.
여러분에게 6월이란 어떤 느낌을 주는 달이신가요??
6월에 생일이신 분들께선
해피바이러스가 충만한 달이시겠죠???
저에게 6월의 느낌은
조금은 우울한 느낌을 줍니다..
그 이윤 역사적으로 많은 사건 사고가 일어난 해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6월 29일은 제2연평해전 10주기 기념식 행사일입니다.
혹시 이 날을 기억하고 계시는 분이 계실까요??
아마 우리 기억속 10년전 오늘은..
광화문에서 삼삼오오 모여 대한민국을 외치던 그때가 가장 먼저 떠오를 듯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대한민국을 외치던 그때..
서해에선 북한과 대한민국의 교전이 발발했었습니다..
당시 이 교전은 처음엔 서해교전으로 불리우게 되다가
2008년 현 정부가 들어서면서 제2연평해전으로 다시 명명되었고 추모행사도 정부행사로 격상되었지요..
당시 대한민국은 월드컵 4강이라는 대업적으로 인해..
국민을 열광에 빠뜨리고 대한민국을 위해 뛴 선수들은 표창과 군면제의 혜택을 받게되지만..
하지만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싸우던 우리 해군분들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못해.. 그저 조용히 현충원에 안장되고 맙니다..
오늘은...
제2연평해전 용사들의 영혼을 기리고자 포스팅을 하게되었으며..
더 나아가 장기기증에서 대한민국을 바꾼 몇몇의 영웅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김수환 추기경
대한민국 세상의 빛을 밝히다.
2009년 2월.. 대한민국은 장기기증의 붐이 일어나는 결정적이 계기에 직면합니다.
그 이유는 최요삼 선수의 뇌사 판정에 이은 장기기증과..
바로 김수환 추기경의 각막기증인데요
故 김수환 추기경의 각막기증 이후 장기기증서약을 하는 사람의 숫자가
모두 2천5백여 명으로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 전 보다 신청자가 12배나 늘어났다고 합니다.
나아가 일반인들은 물론이고 장윤정, 박현빈, 쥬얼리, 브이오에스, 윙크, 이채영 등
많은 인지도를 지닌 연예인들의 자발적 각막기증운동에 참여로 인해
대중들에게 좀 더 가깝게 인식되어지는 효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2. 최요삼 선수
2007년 12월 25일
서울 광진구민체육센터 어느 특설링
인터컨티넨탈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고인)최요삼 선수는
도전자 해리 아몰을 상대로 1차 타이틀 방어전을 지켜냅니다.
하지만 최요삼 선수는 더이상 일어나질 못하고..
결국 뇌사상태에 빠져.. 생을 마감합니다.
최요삼선수의 나눔은
장기기증을 통해
6명의 환자에게 새로운 꿈을 꾸게 해줍니다.
이는 우리의 인식에도 영향을 미쳐
더 많은 이들의 장기기증서약에 참여를 이끌어 냅니다.
현재 장기이식 대기자수는 약 2만명 이상..
매해 그 수치는 증가하고 있지만..
하지만 기증받는 수는 절반이 채 안되는 3천명 정도..
기증을 받기위해 기다림과의 싸움은..
최소 3년..
우리 주위의 이웃들이 고통을 받고 괴로워하고있습니다..
세상의 많은 영웅들.
제2연평해전의 6인의 영웅들과
나눔을 실천해주신 김수환 추기경님.. 최요삼 선수..
그리고 당신!!
이 글을 통해
6인의 영웅들에대한 관심과 애도의 물결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나아가..
우리 주위의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
숨은 영웅분들에 대한 관심..
그리고
장기기증에 대한 관심 또한 일어나길 희망합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장기기증,
당신의 손으로 기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