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쁜 딸이 있는 20대 아빠입니다 ^^;;
혼자 보기 너무 귀여워서 이렇게 판에 올립니다!~
얼마전 100일사진을 한 다음에 저희 딸의 삭발식이 있었어요~
머리카락이 잘 자라지 않아 삭발을 해주었는데, 그때의 상황이 얼마나 생생한지,,,,
여러분도 꼭 보시고 이뻐해주세요 ㅎㅎ
사진찍을때만 해도 이렇게 활짝 활짝 웃고, 좋아하던 우리 딸 한별이
사진 열심히 찍고 머리를 밀러 미용실로 향했습니다
거울 앞에서 살짝 불안해 하던,,,,,,,,,,우리딸의 표정,,,,,,
여기가 어딘가 두리번 두리번 살피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중 머리 가운데를 딱 자르자! 한별이의 멘붕상태가 시작됩니다!
멘붕표정한번 딱 지어 줍니다~ ^^;;
그리고 계속 미용사분을 쳐다봅니다. 계속,,,
그리고 거울을 보더니 안그래도 없는 머리카락을 왜 자르냐는 듯
눈물을 글썽 글썽 거리기 시작합니다. 절대 울지는 않습니다 ㅠㅠ;;
얼마나 귀엽던지요!
끝까지 소리내어 울지도 않고, 끝까지 글썽 거리기만 했답니다 ^^;;
머리카락을 다 자른 후에는 이렇게 멘붕 상태에서 벗어나 짜증을 내기 시작하더군요 ^^;;
거울 보면서 이렇게 심통 가득찬 모습, 너무 이뻐죽겠습니다!
쌩뚱맞은 마무리이지만,
세상의 모든 아빠 엄마 여러분! 존경스럽고, 세상의 모든 아가들은 이쁘답니다!
우리 모두 잘 키우구! 부모님께 효도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