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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1200 연봉이 오른 사연

성공하려노... |2012.06.29 15:23
조회 3,131 |추천 5

디자인 전공했고 졸업했지만 저는 웹제작자의 길을 10대때부터 준비해서

졸업후에 그길을 택했습니다. (웹제작을 좀더 다양하게 하기 위해 디자인 전공을 택함)

 

초봉 1800으로 시작했고 배운다는 생각으로 일했습니다.

처음엔 연봉이 크게 중요하지 않았으며 비젼이 있고 경험 쌓을수 있는 회사를

운좋게 지인을 통해 알게되어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쪽 it 회사였고 원래 연고지는 서울이 아닙니다.

 

 

딱 1년 계획했고 실제로 1년 지난후 이정도면 어느정도 내 경험을 충분히 쌓았다고 생각되어

회사에서 과감히 떠나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이직 자리를 알아본후 인수인계 2주후 옴겼습니다.

(큰 프로젝트와 실무경험, 그리고 클라이언트와의 미팅, 기획적인 부분, 등을 사회 초년생인 저한테

맏겨준 고마운 회사였습니다.)

 

 

회사 옴길는 틈, 쉬는 시간 딱 주말 이틀!

 

옴긴 회사에서 연봉 2200으로 협상하고 열심히 했습니다.

(이전에 있던 회사가 공공사업등의 일로 정말 힘들었고 프로젝트 규모도 커서 힘들었지만

그게 다 도움이 되더군요.)

 

나름 빡샌회사지만 이전 회사에 비하면 별거 아니란 생각과 경험했던게 1년동안

정말 엄청 많았기에 모두 혼자 일을 처리할수 있을정도가 되고

거의 팀장급에 일을 도 맡아서 해냈습니다.

 

그래서 6개월만에 연봉 재 협상 요청을 했고 현재 연봉 3천가량 됩니다.

 

물런 학생때부터 인턴으로 경력 쌓았지만

졸업하고 정식 사회인이 되고는 약 2년만에 일이네요.

1800으로 1년차 사회인 2년차엔 3000이 되어 있는걸 가끔 생각하면

약간 건방도 떨어지는게 사실인데요.

 

그 과정은 정말 피토하고 자신과의 싸움과 내 분야에 대해 눈감고도

해낼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겠다는 생각 하나밖이 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금은 이 분야에서 대략 5년이상의 경력자가 하는 일을 도 맡아 하고 있으며

제 분야에 대해서는 총괄하고 있는 위치입니다.

요즘 약간 회의감이 들고 더 뭘 배우고 싶어 어떤걸 해야 한단계 성장할수 있을까란

고민에 사로 잡혀 있지만

어쨋든 노력과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란걸 배웠습니다.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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