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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들이 정신과약을 먹고있습니다.

엄마라는이름 |2012.06.29 16:28
조회 5,275 |추천 0

7살된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들이 5살후반드니깐 말더듬이있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6살에 말더듬치료를 받았습니다
별효과도 없는것 같고 갑자기 이사를 하게되어 5개월정도 중단하면서 같이 일하는 언니에게 이런저런말에 우리아들 이야기를 했더니 심리적인부분이 있어 말더듬을 할수있다는말과 정신과상담은 권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올해4월경 정신과상담을 받았습니다. 결과는 많이 산만하다고 하더라구요. ADHD정도는 아니구요
말더듬은 성격이 급해 그렇다고 하네요 저는 그동안 우리아이가 산만하지 모르고 살았습니다.
물론 활동량이 많고 말이 많은건 분명했습니다. 주위어른들은 남자아이들은 별나다고 하여 우리 아이도 그정도인줄만 알았거든요
약을 처방해줄테니 먹여보라하셨습니다. 아침,점심약 한번먹으면 3시간정도 효과있을거라네요 효과는 있더라구요 약을먹고 3시간정도는 차분하고 조용하더라구요 그런데 약부작용으로 밥은잘안먹습니다 밥에서 냄새가 난다고하며 비위도많이 약하구요 처져있다고해야되나? 힘이 없어보이는 얼굴을 하고있습니다.
약을복용과함께 검사도 이루워졌는데 우리아들 IQ가 82가나왔더라구요 많이 노력해야된다고하더라구요
우선 약을 먹으면 차분하니 수업에도 집중할수있다네요
저번주에 가니 약을 다른걸루 처방해주시더라구요 아침8시에 먹이면 오후3시까지 효과있고 오후약은 앞에 먹던거랑 똑같이 3시간 효과있다고하더라구요 우선 그다음날 아침에 먹이니 차분하고 조용하더라구요
그런데 문뜩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한창 뛰어놀나이인데 내가 너무 성급히 행동한건 아니지 공부좀 못해도 건강하기만 하면되지 이런저런 생각에 약5일째 약을 안먹이고있습니다 약을 안먹이니 제 목소리가 올라가고 2~3번말해야니 제가 힘든거 있습니다.내년에 학교가야되니 한글과 수공부를 하는데 잘집중도 못하더구요 금방했던거 금방까먹고 솔직히 짜증도 많이 나긴하지만 약을
계속안먹여볼생각인데 혹시 내가 아들상태를 모르고 방치하는거 아니지 통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입니다.
**참고로 말더듬은 정신과에 별도로 운영하는 언어치료,미술치료,놀이치료등등 프로그램이있더라구요 미술치료와 언어치료를 함께치료중입니다.
그리고 어렸을때부터 어린이집, 유치원을 다녔지만 우리아이가 산만하다고 말해준 선생님은 한분도 안계셨구요
다만 언어치료 하시는 선생님이 말이 많다고는 하셨습니다. 말이 많은건 제가 생각해도 좀 많은편이구요 자기한말에 대답해줄때까지 물어봅니다. 그리구요 키는 또래랑 비슷한데 몸무게는 17kg정도 나갑니다. 안그래도 말랐는데 약먹으면 밥양도 작아지니 살도 안찌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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